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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7-07-07 15:48:32 0
임산부 지하철 이용 너무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7/07/06 20:44:43
만삭때까지도 많이 양보 못 받은거 같아요. 나와 눈만 마주치면 잠이들거나 고개를 못 드시는 마법~~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만삭땐 앉아도 힘드니까.. 이러면서 혼자 위로했어요. 그래도 간간히 양보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었어요. 더 감사했죵
226 2017-07-05 00:04:42 0
첫 아들 이름 공모 [새창]
2017/07/04 20:19:01
홍순우 홍순아 홍순재 홍순보 홍순대 홍순현 홍순환
225 2017-07-04 19:30:20 0
[새창]
저도 몸조리에 치중 하신다면 조리원에 더 계시는것에 한표요! 저는 신랑이 마사지부터 끊어줘서 2주 있는동안 주말빼고 매일 마사지받았어요. 확실히 자궁 수축이 잘 되는지 배 들어가는것 부터가 달라요. 펑키누나님 말씀처럼 저도 젖 물리는건 다른어머님들처럼 열씸히 하진 않았어요. 일단은 제 몸이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ㅋㅋㅌ 그래도 조리원 나오니 어차피 저랑있어아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어요. 남들이 다 하니까 또 겪어보지 않아서 산후조리를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지 못한신체부위에 통증이 심해서 거의 할일 없음 거의 누워있었어요. 일단 조리원 나오면 누워지내긴 힘들다고 보셔야해용 ㅜ 도우미이모 계셔두요.
저는 순수 산후조리에만 쓴 금액이 조리원 250/ 마사지140/ 개인pt30회 170 이렇게 들었어요.
224 2017-07-03 19:37:34 101
사위와 장모님 사이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전 아들이 아니라구요.) [새창]
2017/07/03 18:32:21
아내 입장에서 제가 다 미안하고 속상하네요ㅜㅜ 장모님도 장모님이지만 저는 남이 당신네 머느리 어떠하더라 사위가 어떠하더라 하는게 더 솔직히 얄미워요. 당신네들은 불편한거 입 간지러운거 한마디 하고 참견하고 싶겠지만 그 한마디가 어떤 결과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울 신랑은 울엄마아들도 아니지만 그대들의 사위는 더더욱 아닌데요...
223 2017-06-30 20:47:58 0
뭔갈 먹고싶을땐 뭐다? [새창]
2017/06/30 20:37:47
음.. 치킨인가..? 이러고 들어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2017-06-30 20:39:25 0
하아- 살 좀 찌고 싶어요 [새창]
2017/06/30 17:47:18
너무 공감해요. 애낳고는 체력이 정말 절실하더라구여 저는 요즘 살기위해 운동해요ㅜㅜ 나에게 근육이라는게 왜 필요할까 했더니 육아하려고 필요한가봐요. 애기 안을때마다 힘딸리고 100일도 안된 애기한테 힘으로 밀릴때 정말 자괴감들고 휴 .. 운동하는곳에서 몸에 근력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닭가슴살 데워서 우걱우걱먹는데 혼자 웃겨서 웃었네요.. 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근력과 체력에 집착한 적이 있었나 하면서
221 2017-06-30 20:33:05 1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6/30 01:23:01
내가 쓴 댓글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 ㅋㅋㅋㅋ
220 2017-06-29 14:56:20 22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29 12:58:05
자도 이말할려고 했음.. 살처분당할뻔 했다는걸 아는지
219 2017-06-29 12:37:31 0
미용실에서는 커트하러 온사람 싫어하나봐요.. [새창]
2017/06/28 22:39:53
나빴다.. ㅜ 미용실은 머리도 하는곳이지만 마음도 힐링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일했는데 저렇게 한치앞도 못보는 샵이 있다니 황당하네요. 저도 머리는 혼자 어느정도 만지는 편이라 왠만큼 다정하게만 대해주셔도 아니 샴푸만 시원하게 해주셔도 정말 만족하고오는편인데 청담만 다니다가 집앞에서 급히 머리했더니 님처럼 컷 손님이라 그랬나봐요 ㅋㅋㅋ 사진과 다르게 대충잘라놓고 더 손볼거면 추가비 달래서 추가비 낸다고까지 했는데 .. ㅋㅋㅋㅋㅋ 나처럼 미용실 한번 안바꾸고 꾸준히 염색하는사람 알아보지도 못하고 !!!! 빈정만 상하고 휴 그랬어요.. ㅋ
님이 못한게 아니구 저처럼 같은직업 종사자들도 종종 당하는 일이니 너무 상심마시구요 그사람이 잘못한거에요 백번!!
218 2017-06-29 09:24:42 1
모빌 나눔글보고 질문드려용 [새창]
2017/06/29 06:33:19
우리 아이는 바운서+타이니 이 조합으로 잘 잇는거 같아요 바운서 위에서 타이니 보다가 스멀스멀 잠들기도 하고 세워안거나 앉아있는걸 좋아해서.. 바운서에 자주 앉혀요.
217 2017-06-29 09:20:31 1
두아들의 엄마이며, 며느리. [새창]
2017/06/29 01:19:05
휴 승질 나지만 놔둬버려요.. 어휴 남편 총각땐 그놈에 밥 잘 챙겨주셨나 몰라. 그럼 더 차려주기 싫던데 애달으라고. 저는 친정엄마가 저러셨어요. 너는 가만히 누워 아파하기만 했지 수발들고 고생은 @서방이 다 하지 않았냐고. 신랑없을때 한 말이니 신랑 들으라고 한 립서비스도 아닌듯 하고... 허허 얼마나 참신한 말씀인지 ㅋㅋㅋ 듣다듣다 엄마는 수술했잖냐, 뭘아냐고 쏴붙였네여... (수술도 쉽지 않다는거 알아요)
우리 친정엄마는 이모 애날때도 가서 아프냐? 아프냐? 약올려서 이모가 저 애날때 와서 야 요즘은 호텔에서 애를낳는다 아프냐? 그렇게 오지말라고 했는데....ㅜㅜ 진짜 오는게 너무 싫어서 애 다 낳고 말하자고 그랬을 정도인데 그것도 신랑이 그래도 말씀만 드리자 설마 오시지 말래도 오시겠냐 그래서 말한건데ㅜ 그 상상을 뛰어넘는 친정식구들...휴 애 낳으면 낳아주신 어머니에대한 감사함과 애뜻함이 더 해진다는데 왜 가면갈수록 엄마를 더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지..
216 2017-06-28 19:02:53 8
제가 좋은 엄마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28 10:58:34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오시단 오은영? 선생님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선생님 자신도 어릴때 멸치 달걀등 몃가지 안되는 반찬만 좋아해서 그렇게 먹었지만 밥먹는 시간이 행복했다고 종류가 많지 않아도 행복하게 먹는게 중요하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가 몃가지 안되는 반찬이지만 잘 먹는다면 너무 조바심 가질필요 없다는 뜻인 것 같았어요
저도 초보엄마라 도움은 안되지여.. ㅜㅜ 그래도 너무 나쁜엄마라 생각지 않으셨음 하는 맘에 아는거 말해봐요
215 2017-06-28 18:55:05 0
타이니러브 모빌 필요하신 분 계세요? [새창]
2017/06/28 18:43:55
우와.. 타이미러브 모빌 비싸다 싶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지기는 하는데여 그래도 있으면 확실히 생활이 좀 달라지더라구여 ㅋㅋ 나눔엔 추천이용
214 2017-06-27 16:39:33 1
에어컨과 아기요~ [새창]
2017/06/27 11:07:19
어린이집선생님 출신의 산후도우미님께서 원래 아기들 더위 많이타서 엄마가 좀 춥네~ 하고 가디건 걸칠정도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213 2017-06-26 21:54:45 0
으아 모유를 한시간물고도.. 또 분유먹는아기요..ㅜ [새창]
2017/06/26 11:16:59
최소 두시간이요.. 우리아가랑 비슷하네요 안그래도 50일인데 촬영하러 가니까 다들 100일인줄알아욭ㅌㅌㅌ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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