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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017-01-11 12:01:36 1
신혼부부들 월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7/01/11 07:51:22
결혼 초에는 생각보다 많이 싸운것 같아요 연애를 오래해서 서로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어도 또 새로운것이 결혼생활이라.. 우린 자연스럽게 (서로 포기가 가능한 부분/ 꼭 지켜줬으면 하는 부분 ) 이렇게 나눠서 해결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신혼초인만큼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렇게 까지 싸울건 아니었는데 싶은게 많았던 거 같아서 왠만하면 말 실수나 인신공격 같은걸 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서로 상처만 주며 흑역사 생성할뻔.. 신랑님도 결혼생활 하시다보면 알게 되실텐데용 꼭 싸움에서 이겼다고 다 이긴게 아니라는 것을...
106 2017-01-11 11:15:10 0
결혼 4주차 마눌님 생일인대..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9 13:48:46
작성자님 그 발로쓴것같은 악필을 귀여워 하시지 않을까용 ㅋㅋㅋ 저는 그렇던데요 살짝 눌려가주고 누가봐도 이사람이 쓴거군 후훗 귀엽군 .. 이라면서 ㅋㅋㅋ
105 2017-01-11 10:52:50 0
요즘 커플이 아닌 부부간에도 왁싱하는거 같던데 [새창]
2017/01/07 07:39:25
쉐이빙이면 면도 같은거에요? 이건 저도 궁금해요 ㅋㅋ 나중에 까슬허지는 않았는지
왁싱은 한번 받으러 가기까지가 어렵지 받고나면 정말 보들보들해서 자꾸 손이가죵
104 2016-12-23 23:52:55 0
남자들 친구들끼리 카톡 궁금해요 [새창]
2016/12/23 20:27:25
우리신랑도 여러개의 남자들단톡방이 있는데 오래된친구, 혹은 자주 만나는 소수의(5~7) 방 에서는 그런 대화는 안하던데요 다만 어떤 특정 모임으로(끊어버리겟다고 끊을 수 없는) 인한 다수의 단톡방은 혹은 그런 모임은.. 사실 제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었어요

그 모임 사람들 중 개인적으로 한두명씩 만났을때는 정말 좋으신 분들도 계셨는데 어느 결혼식에서 만난 그 모임사람중 한명은 제 기준으로 너무 무례하다싶어 당시 남친이었던 신랑에게 화낸적도..ㅋㅋ (제가 못알아들을거라 생각하고 성드립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사람은 사석에서는 만날일이 없었어요 그러나 단톡방에는 있겠죠? 그런 특정사람이 물흐릴수도 있는데 잘 관찰해 보세요 특별히 자주 만나지도 않고 단톡방에서 별말 안하다가 필요한말만 딱 하고 말거나 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여.. ㅋㅋ
103 2016-12-23 00:54:55 111
지금 남편이 볶음 우동 해 준다고 주방에서 설치는데요.. [새창]
2016/12/22 23:51:15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남편이에요 ㅋㅋㅋ 그래도 격려해주시다보면 ㅋㅋ 나중엔 이것저것 잘 하실거에여 ㅋㅋㅋ
102 2016-12-22 02:22:03 0
황제가 된 기분 ㅎㅎ [새창]
2016/12/21 15:42:02
글쓴이분른 쿨하게 말씀하시지만 아내분 걱정하셨나봐요 ㅜㅜ 나도 여보한테 잘하줘야지 배우자들 힘내요!
101 2016-12-20 15:49:56 41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18 21:13:33
저는 제가 가끔 심심할때 캐리영상 보는데 나중에 애기는 보여주면 안되겠다.. 초콜릿 사탕 젤리 특히 초콜릿 엄청 좋아하겠다.. 나도 사고싶은데 애들은 진짜 ㅋㅋㅋ 이정도이긴 했었는데 윗분 말처럼 욕을 들어야 할 정도인가요 ㅜ 누가 보여주지 않았는데 아이가 본능적으로 알아서 캐리를 볼수있는것도 아닐것 같구 어쨋거나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서 봤겠죵(그게 부모 스스로가 아니라면 억울하시겠지만요) 오죽 답답하셨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캐리에 대한 욕까지 있는걸 보고 좀 놀란 1인이었습니다
100 2016-12-20 00:33:03 0
생일선물을 뭘 받을까 하다 신박하게!! [새창]
2016/12/15 22:45:14
ㅎㅎㅎ 보들보들한 그 느낌을 한번 느껴보면 좋아하실걸용 수염 밀었을때완 차원이 다른 보들보들 아기피뷰!!
99 2016-12-19 22:25:49 0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17:36:20
정말ㅜ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말씀이라도 제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98 2016-12-19 22:23:37 0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17:36:20
아무래도 그렇죠 친정엄마 간섭하셔도 비로 앞에서 할말 다 할수 있어서 좋은데 ㅜㅜ 아마 친정에 가도 부모님이 집에 오실수도 없을거에용 흑
97 2016-12-19 22:22:03 0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17:36:20
앜!!!! 하.. 어직 저희 어머님 그렇게 막 터치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혹시나 그러신다면 엄청 스트레스 받겠어요 ㅜㅜ 친정엄마가 그럼 싸울듯 ㅋㅋㅋ
96 2016-12-19 22:18:13 1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17:36:20
제가 알아본 곳에서는 남편제외 가족 1명 추가당 추가비용이 들던걸요..? 그게 첫째든 어머니든 누구든요 신랑님이 그렇게 말씀드리고 집으로 모셔가게 하는건 어떤지.. ㅜㅜ
95 2016-12-15 22:14:14 0
아내가 [새창]
2016/12/15 13:26:02
전 드로즈? 그 쫙붙는 팬티도 입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편하고 야릇하고
94 2016-12-15 05:05:22 1
[새창]
서로 벽보고 사귀는 느낌 이에요 ㅜㅜ
93 2016-12-13 19:00:50 1
고양이는 내껀데 니돈으로 키워줘 [새창]
2016/12/13 10:20:37
사실 저도 이거보고 그생각 들었어요 가족들의 반대등의 사정상 분양 공지는 올려야 하는데 절대로 분양 안될거 같은 조건을 달아서 어쩔 수 없이 본ㅇㄴㅇ 키울 수 밖에 없게 하는 그런 빅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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