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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17-03-12 15:58:25 0
본삭금))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씨씨등 추천 받아요! [새창]
2017/03/11 21:53:23
고민고민하다가 비씨데이션 질러봐써용 ! 추천 감사해요 용기가 더 생기면 후기도 남겨볼.. 수있을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151 2017-03-12 11:38:36 0
본삭금))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씨씨등 추천 받아요! [새창]
2017/03/11 21:53:23
오 그렇군요 전부 제가 안써본 브랜드에요 이참에 새로운 브랜드를 파봐야겠어요 (라며 돈쓰는데 합리화를 시킨다.. ㅋㅋㅋㅋㅋㅋ)
150 2017-03-12 11:37:09 0
본삭금))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씨씨등 추천 받아요! [새창]
2017/03/11 21:53:23
오!! 추천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저같은 분이
또 계셔따닝!! ㅋㅋ
149 2017-03-11 21:56:09 0
본삭금))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씨씨등 추천 받아요! [새창]
2017/03/11 21:53:23
아! 기존에 쓰던거 밝은거 쓰면 될텐데 구지 글을 쓰면서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요 페라페라는 제 피부에 각질부각이 너무 잘 되더라구요 ㅜㅜ 해라cc랑 에터미는 각질부각 하나도 안되서 좋았는데 더밝은 색상이 없구요 흑 혹시 다른제품 좋은거 있을까 싶어서 입니당
148 2017-03-04 12:36:30 0
택시를 타면 유독 [새창]
2017/03/02 10:10:01
말씀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급가속이 그중 제일 무서워요 저절로 손잡이에 손이가는.. ㅋㅋㅋ 그렇다고 엄청 빨리 도착하는것도 아니던데 말이죵
147 2017-03-04 12:34:31 0
오늘 임산부 뱃지의 새로운 능력을 알았어요!! [새창]
2017/03/03 21:46:10
그래도 마음한구석 불편하셔서 자는척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임신전엔 이렇게 힘든지 몰랐거든요 ㅜ ㅋㅋㅋ 소중한 아가를 위해 이런걸 떠나 진짜 임산부자체가 교통약자이자 환자더라구요 완전 ㅋㅋ 그래도 얼마 안남았으니 견뎌야겠죵 ㅋㅋ
146 2017-03-04 04:05:49 1
명절관련된 남편과 나의 의견차이? [새창]
2017/03/03 17:33:03
아 진짜 강선생님 대댓글 다신거 보고 짜증났어요..
이쁨 안받아도 되고 먹칠 당해도 내가 당하니 도와줄거 아니면 입이나 좀 닫아줄래?!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ㅜㅜ 왜 며느리는 이쁨받을 짓(?)을 해야 가족이랍니까 사위는 가만히 있어도 가족이고 손님인데
며느리가 해야 좋아한다구요? 상식적인 어르신들이라면 첨에 아들이 나서서 하는거 의아해 하시다가도 (당연히 의아하 하시죠 남편분 보니 안하던 짓 하는 것일텐데요....) 결혼하고 철들었다고 좋아하시는게 정상입니다.
미역국도 요즘 인터넷 블로그 찾아보면 무엇보다 쉬운게 미역국인데요 남자들 게임 공략 찾아보는 스킬과 정성의 반의 반만 쏟아도 레서피 차고 넘치게 찾을 수 잇구여..
답답해도 놔두세요. 어쨌거나 당신 낳아주신 부모님생신인데 진짜 효자면 본인이 아쉬워서라도 하게 되어있어요 (본인낳아주신 부모인데 본인이 나서서 하는 시늉도 없으먼 뭐 국물도 없는거죠 ..ㅋ)

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은 잘 하시는데 시키고 싶지 않으면 아들이 도와드리면 됩니다. 근데 '시키고 싶지 않은 것' 보다 '나도 하기 싫은' 일이기때문에 작성자 님에게 시키는게 더 쉬운거죠.
결혼하면 거저 어른되는줄 아나... ㅎ 정말 화나요.!
저도 초반에 쉽지 않았습니다만 ㅜㅜ 생신, 집들이, 등등 전부 월차쓰게 해서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같이 고생하고 나면 분명 사람이 달라져요 (아내를 하녀쯤으로 생각지 않는다면) 물론 그전에 당신이 그렇게 정성을 쏟고 같이 노력해 주지 않는다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어요. 저는 스트레스가 몸 밖으로 엄청 잘 드러나서 시댁에서 신경성으로 체해서 응급실도 간 적 있구요.. 편두통도 심하게
오고 피부알러지로 병원도 가고 몃번 그러니까 신랑이 정말 변해요. 내가 스트레스 받는건 이쁨
못받는게 아니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느낌인데.
일해서 이쁨 받는게 당사자인 내 기쁨이 아닌데 왜 그걸 강요하는지 .. ㅜ
145 2017-03-02 18:15:06 0
택시를 타면 유독 [새창]
2017/03/02 10:10:01
저도 한번 그런 적 있어요 신랑이 창문열고 그랬었죠 새벽시간엔 더 심한 것 같아요
144 2017-03-02 18:13:15 0
택시를 타면 유독 [새창]
2017/03/02 10:10:01
엑셀 훅훅 맞아요 그 느낌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 ㅜㅜ 후욱~~~ 이런느낌? 무서워요
143 2017-02-27 22:57:17 2
[새창]
적어도 언니라는 분과 형부라는 분이 동생인 여자친구분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는 알것 같아요...
동생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면 동생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저렇게 술억지로 먹이는 무례한 행동은 안해요 모르고 했더라도 그사람 성향을 알았다면 자제하구요
우리집도 술 정말 잘 드시고 좋아하시는데요 (거기 맞춰먹으면 보통사람은 못견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으라고 하시고 취하지 않고 깔끔하게 오래 노는걸 좋아하십니다.
그 중에는 분명 제 눈치를 보시는 것도 잇겠죠. 제가 신신당부 나보다 더 술 못마신다. 몸에 안받는다. 말씀드려놨거든요. 분명 제가 촌수로 따지면 아랫사람이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싫어하고 특히나 몸에 안받아주는걸 억지로 시키는건 학대죠..(전 이런 생각이 강해서요)
우리 신랑이 싫은소리 못하는거 아니까 자기집 자기가 컷해줘야 하는데 여자친구분은 전혀 그런걸 못하시네요. 오히려 어느부분까지가 기본인지를 모르시고 휘둘리고 계신듯..
142 2017-02-27 16:48:29 0
요즘 내가 못돼지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7/02/27 13:01:13
그런가요? ㅜㅠ
사실 독립하고 나서 임신 전에는 이렇게까지 보호자(?)가 필요할 일이 없잖아요 대충이라도 다 혼자 할 수 잇었는데 사소한 것도 부탁해야한다니 그것도 참 우울해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요즘 잘 깜박거리기도 하고 이제 뱃속에 잇을날도 얼마 안남아서 잘해주고 싶은데 (읭?ㅋㅋ) 말이죵
141 2017-02-27 12:07:45 15
[새창]
진짜 섭섭하셧겠어요 .. ㅜ
솔직히 저같으면 한두번 참다가 집에 혼자 가라고 햇을듯 난 구경 더 할테니 당신은 집에가서 그 계획대로 하라고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배우자도 있는 사람이 주말 계획을 왜 혼자 할거 다 짜놓고 거기에 맞게 안된다고 그렇게까지 툴툴거리신다는게 좀 제 입장에선 섭섭하게 느껴져요. (제 남편이 그랬다는 가정하에)
미리 이야기 하고 가자고 말했으면 좀 더 다르게 대해주셨을까요? 아마 저라면 그렇게 시도는 해 보겠지만 미리 가자고 이야기 하면 미리 싸우게 되진 않을까 고민될것 같아요 (나 일정잇는데 그날 못간다 등등?)
저보다 더 현명하신 분들이 조언 해주시겠죠 ..? 어쨋거나 글쓴님 당연히 섭섭하실 수 있어요 토닥토닥..
140 2017-02-19 12:43:40 1
[새창]
화병 맞는거같아요...
그냥 전화 안받으시면 안되요?!
전화오면 남편에게 전화 다시 해드리라고하고
남편께는 어머니 저러시는것 때문에 명치도 아프고 홧병생긴것 같다고...

막말로 들어설 애도 안들어서겠네요...
휴 직접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일듯.
저도 2년은 아이이야기 하셨는데요 그때마다
그러게요 오빠가 요즘 힘이없나....
오빠가 요즘 피곤한가봐요...
오빠 들었지? 우리 잘 해보자!
애가 생기고 싶다고 혼자 생기지 않잖아요..
등등 철판깔고 아버님 당신아들의 문제인듯 노골적으로 어필하니 초반엔 좀 놀라시고ㅋㅋ
나중엔 내 자식이면 그럴리가 없는데.. 하시더니
나중엔 잠잠하더라구요 이때는 남편의 동조도 좀 필요하져 요즘은 남자가 문제인 경우가 많데 이런거

근데 시부모님이 아이 잘 생기는 자세 이야기까지 하시는거 보니 씨도 안먹힐수도 잇겠네여..
139 2017-02-19 12:32:40 1
오유 결게 남편 자랑글 중 이해안되는 것. [새창]
2017/02/18 21:04:21
해주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받는 사람이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되죵
우리 신랑도 무겁고 힘든건 당연히 내가! 라고 생각하며 해주지만 받는 저의 입장에선 전혀 당연하지 않아요 고맙고 사랑스럽죠 물론 반대의 입장에서도 똑같을 거구요
138 2017-02-16 23:01:22 0
하이웨스트치마 입고싶어요 [새창]
2017/02/16 22:58:15

제가 본 광고가 바로이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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