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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17-03-27 19:32:28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벌써 푹 못 자고 3시간 4시간 쪽잠 자는데 육아할땐 더 걱정이에요 가슴이 왕 커져서 막연히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까 하고있지만 .. 맘처럼 안될것이라는 선배엄마들의 조언 흑
166 2017-03-27 19:27:29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밑빠지는 느낌 맞아요 신랑한테 뭐라구 설명해줘야 할지 몰라서 불ㅇ이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 이런걸까..? 했더니 얼굴이 사색 ㅋㅋㅋㅋㅋ
165 2017-03-27 19:24:35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마지막 줄이 본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튼살 걱정하고 욱신욱신 걱정할때가 행복할 때인 거겠죠?! 요즘 엄마들이 엄청 위대해 보여요
164 2017-03-27 19:21:36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맞아요 ㅋㅋㅋ 일어날때 앓은소리는 기본옵션이에요ㅜㅜ 아랫배는 중력의 힘 2배!! ㅋㅋ꼭 순산할게요!
163 2017-03-27 19:20:13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걷기야말로 숙명이네요.. ㅋㅋㅋㅋ 누구는 3시간씩 걸었다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해요 .. 엄마들..ㅋ
162 2017-03-27 19:19:19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요즘 가끔 막 설사할것 같이 싸르르 아플때도 막 있아요! 다들 경험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순산기운 감사합니다 ㅋㅋㅋ
161 2017-03-27 19:18:22 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18:53
ㄸ.. 싸듯.. 힘을 준.. 다.. (필기) 안 그래도 꼭 자연주의출산 하고싶어서 별 탈 없이 지나갔음 좋겟거든용 ㅜㅜ ㅋㅋㅋ
160 2017-03-23 14:42:28 4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2 02:36:14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울 신랑도 내가난데 스타일이라 일할땐 열심히 해줘도 회식가서는 맺고끊고 명확히 딱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고 가자! 그런 성격인데요 그런 사람도 어려운 분과의 회식은 3시4시까지도 견디고 오더라구요.
만삭 몸에 그러고 와서 술깨라고 과일도 씻어왓는데 그 사이에 양말도 못벗고 뻗어 정신 못차리고 자는 모습이란....
정말 딱 그거에요 미운데 미워할 수가 없었어요ㅜㅜ
속상한데 어디 누구한테 속상하다 하겠어요 그쵸? ㅜ

저는 소심하게.. 시원한거 술 먹음 아침에 마실만한거 다 숨겼어요.. 안쓰럽지만 그래도 서운했거든요 네 정말 소심하죠..ㅜ 그래도 담날 화도 안내고 연락 안되서 미안했다 술 취해서 미안했다 근데 물 어디있엉(ㅋㅋㅋ) 물어보길래 풀었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 알지만 글쓴님도 속상한건 어쩔 수 없죠 안그래도 임신하면 별 샹각 다 드셨을텐데 뱃속 아가랑 엄마 응급시에 보호자인 신랑도 늘 준비상태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폰은 고치거나 새로 장만하셨음 좋겠어요) 글쓴님 신랑님도 그 부분은 잘 말씀드리면 이해해 주실거예요. 왠만하면 너무 취하게 마시지 말아주기, 간간히 연락주기, 아내가 연락할때는 받아주기 같은거요.
159 2017-03-23 14:28:39 0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2 02:36:14
맞아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저도 뱃속에 아이랑 함께 되다보니 신랑몸 신랑 신변이 더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아무리 건강한 남자라지만 술먹고 연락이 안되는건 무서워요 ㅜㅜ
158 2017-03-23 14:24:39 2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2 02:36:14
저희 신랑 회사에 술을 자주 마샤야 하는 팀이 있어요. 일의 특성상 접대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그 팀은 회식자리가 끝나는 시간에 따라 회사에서 그냥 자고 바로 출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하네요(회식했다고 다음날 일이 없는것은 아닐테니..) 회의실책상같은데 담요덮고 자고있다고..
157 2017-03-23 14:07:55 1
아기가 언제오려나 [새창]
2017/03/22 13:10:30
엥 그렇군요 저희는 결혼 후 피임 안했는데요 2년 다되어갈때 아이가 찾아왔어요. 둘다 빨리생겨야지! 주의는 아니어서 날짜 따지고 막 그런건 아니어서 늦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병원에 갈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답니다!
156 2017-03-13 00:24:18 0
네일 할 때 파츠 전부 붙이면 안되겠네요... [새창]
2017/03/12 20:28:38
저도 그래서 새끼손톱엔 안 붙이죵 ㅎㅎ
155 2017-03-13 00:19:26 1
지금 먹거리x파일 잠시 보고있는데 (대왕카스테라) [새창]
2017/03/12 22:05:12
그렇군요 빵알못은 하나 배웠어요.
154 2017-03-13 00:14:09 13
지금 먹거리x파일 잠시 보고있는데 (대왕카스테라) [새창]
2017/03/12 22:05:12
맞아여 저도 이것 때문에.. 식용유가 들어가서 엄청 큰일인 것 같이 나오긴 했는데 사실은 식용유가 들어가도 건강면에 크게 상관이 없다거나 그럴수도 잇지 않을까 어떨까 싶었어요.
153 2017-03-12 19:45:47 15
닭년 오늘 대통령 당선된날인가? [새창]
2017/03/12 19:44:55
소름돋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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