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uff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6-26
방문횟수 : 96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6 2022-07-12 15:35:06 0
펩시제로 병 입구에서 나는 암내의 정체는 뭘까..? [새창]
2022/07/11 23:42:30
갠적으로 코카고 펩시고 제로콜라에서는 쓴맛 같은 게 나서 안먹는데 냄새까지 나나보네요
185 2022-07-08 23:01:36 0
프랑스어 하시는 분 아주 간단한거요! [새창]
2022/07/08 17:31:47
영어 그대로 스테이크하우스 해도 통하는 것이, 스테이크 하우스를 띄어 써도 되지만 붙여쓰는 한 단어이기도 하므로 메종 뒤 스테이크라고 하면 너무 직역투 아닐까 싶.. 굳이 영단어 그대로 안쓰고 번역하자면 스테이크 레스토랑 steak restaurant 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저라면 그냥 불어에 외래어로 스테이크하우스 번역 없이 쓸 것 같습니다. 제가 프랑스어 화자를 알고 지내는 게 아니라서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연어 스테이크도 있고 햄버그스테이크 포크스테이크 푸아그라 스테이크도 있지만, 스테이크하우스 하면 대개 쇠고기 스테이크를 떠올리는 거니까.. 특히 영국식으로 (쇠고기)스테이크 썰러 가자는 뉘앙스이면 anglicisme grill (영국식 그릴) 이 표현은 사실은 메뉴 설명에 가깝네요 ~
184 2022-07-05 20:48:50 4
스포츠브라 후크없는거 사지마 [새창]
2022/07/05 17:30:40
팁: 티셔츠처럼 입고 벗지 말고 스타킹처럼 입고 벗으면 됩니다.
183 2022-07-01 22:14:15 1
포장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22/06/27 21:58:16
아베 부인 아키에의 외가가 모리나가 (아키에 어머니 결혼전 원래 성이 모리나가, 아버지도 모리나가 임원)
182 2022-06-28 20:14:58 2
요즘 청년들 자살 많이 합니다. [새창]
2022/06/27 15:24:33
자기 딸래미 취업청탁 통화 끊고 정말 10분도 안돼서 신문 쫙 펴들고 중소기업 인력난 기사 보면서 요새 젊은것들 눈만 높다느니 하던 상사놈이 정말로 계셨었지.
181 2022-06-24 17:03:38 1
인류애 터지는 당근거래후기.jpg [새창]
2022/06/22 10:39:04
3천원에 팔았는데 사신 분이 너무 적게 드린 것 같다며 만원 입금하겠다고 한 거......
180 2022-06-17 20:50:05 0
배달비 아끼는 방법 [새창]
2022/06/17 09:37:26
내용물에 수분이 있는 한 괜찮은데요, 언젠가는 수분이 다 마르겠죠 그순간 불납니다. 편의점에서 분단위 이하로 버거류 살짝 덥히는 정도는 괜찮은데, 집에서는 용기도 있으니 무조건 포장지 벗깁니다만.

예전에 입원병동 탕비실에서 전자렌지로 컵라면 끓이다 불붙인 보호자 본 적 있는데, 아니 옆에 온수기 놔두고-_- 온수로는 충분히 익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찬물 붓고 조리시간 풀로 돌린듯;;; 다른 사람들도 렌지로 끓이는거 봤다는데 그건 더운물 붓고 1분 정도 더 돌리는 거지ㅜㅜ
179 2022-06-13 01:30:20 1
주말 상습 정체구간이 시원하게 뻥~ 뚫린 이유 [새창]
2022/06/12 09:15:01
관습헌법
178 2022-06-07 19:09:29 1
엔지니어가 디자이너를 이겼을 때 [새창]
2022/06/06 20:39:51
이십년전쯤 야간에 은행 ATM기에서 한국말은 서툴게나마 해도 한글 메뉴는 못 알아보겠는지 쩔쩔매는 외국 사람 부탁으로 대신 돈 뽑아준 기억이 남 (외국인들 늘어나는데 그당시까지 시중 은행에 의외로 영어 메뉴가 없었음. 80년대부터 쓰던 현금출납기 거의 그대로ㅋ 신형 기기 도입한 곳이나 호텔 정도에나 있었으려나?). 그것도 어학능력보다는 유저인터페이스가 간단했으면 한글이나 로마자나 아이콘이나 마찬가지지~ 헤맬 일이 없었을 것 같음.
175 2022-06-04 11:58:31 7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3 14:59:47
메디치 딸들이 시집가기 전까지는 식기도구도 따로 없던 분들이 TPO 얘기하면 가소로움.

그리고 엄밀하게 따지면 TPO 워딩 자체도 일본 사람이 처음 얘기한 용어인지라, 서양분들은 손씻는물 입가심으로 마셔버리면 같이 따라마시는 매너 있는 분들 아니었나...

갠적으로 파스타도 포크로는 도저히 못먹겠기에, 현지에 갈일도 없겠지만 젓가락으로 먹겠다고 부탁해도 되는 분위기 조성되고 아주 좋음.
174 2022-06-01 00:00:49 0
한국 나전칠기 실제 빛깔 [새창]
2022/05/31 13:18:13
^^ 소라껍데기 할 때 한자 라/나, 장식한다는 뜻 한자로 전,
자개는 우리말 나전이 한자어
172 2022-05-31 22:32:00 0
베트남 부부가 마신 냉각수는 얼마나 맥주 같이 생겼을까? [새창]
2022/05/30 14:40:40
저렇게 음식포장처럼 만들지 못하게 하는 법이나 조례가 없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