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쩌죠..? 남자 반바지 핏 이거 맞아요..?;; [새창]

화질이 이정도라면,
구형폰을 쓰시거나,
??? 이시겠네요.

3852 2022-07-06 19:31:07 2

문경시의 반려동물 등록 독려 짤 [새창]

네모네 자슥이라 그런기라!
세모네 자식은 안그렇타카이!

3851 2022-07-06 12:40:40 0

[새창]

차량에 센서를 단다 하여도, 22개월 아이정도면 꼬깔 높이만큼 밖에 안 되고,
거기다가 차량에 너무 가까우면 센서가 오히려 감지를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약 10여년 전 소화전기둥에 박아본 적 있습니다. 감지기 소리가 어느순간 안 들리길래 아무것도 없겠거니 했는데... )

3850 2022-07-06 05:16:49 0

회사는 에어컨이 자유라서 다행입니다 [새창]

회사 에어컨 설정온도 28도!

3849 2022-07-05 12:59:32 0

[새창]

이 기능이 있었는데,
출고 때는 꺼진 상태로 세팅되어 있다네요..
영맨 왈~~

3848 2022-07-05 08:10:52 1

[새창]

3846 2022-07-03 03:23:48 1

열대야 [새창]

대구 29도!

3844 2022-07-02 21:15:34 0

[새창]

오늘은 차선지키기모드(?) 크루즈모드(?)를 집중적으로 테스트...
차선지키기 모드는 간혈적인 접근으로 충분히 납득이 가긴 하는데,
이 기능이 있는 지 몰랐을 때, 깜놀...

크루즈 기능은,
유툽 보고, 이런 기능이 있구나 해서 의도적으로 테스트를 해본 것인데,
딱히 좋아보이진 않음...
변화(스티어링휠 변화)가 부드럽지 않고 딱딱함...)가 만족스럽지 않음
기계가공을 하면서 폴리곤의 변천사를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변화가 좀 느린 것으로 보임...
물론,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표현할 수 있다면, 이미 완전 자율이긴 하겠지만~~

3843 2022-07-02 20:55:31 0

CAD 생기기 전 설계도 그리기 [새창]

케드 생기기 전의 획기적인 변화인 드랍타가 빠져서 에러!
(기계설계기능사 보유중~~다 까묵었지만~~)

3842 2022-07-02 07:48:26 0

출생의 비밀 [새창]

친구넘..
쌍둥이만 두쌍...

3841 2022-07-01 21:51:39 0

내 뇌나이를 측정해보자!! [새창]

ㅋㅋ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파,검,빨~ 이렇게 혼자 중얼거려보는데도 틀린다. --;

3840 2022-07-01 21:42:12 4

99% 확률로 걸러야할 사람 특징 [새창]

일주전? 이주전? 삼주전?
언젠지 기억은 없는데,
헬스 끝나고,
털래털래 걸어가고 있는데,
길 건너에서 어느 할매가,
총각 총각?
부르는 소리에,
왠 할매가 그리 총각을 찾아쌌노... 하며 그냥 갈길 갔다.

참고로,
이 마을(?)에서 내 호칭은 아저씨다.

3839 2022-07-01 21:40:35 2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편의 술상 [새창]

와!
차려진 건 많은데,
내 취향은 확실히 손가락에 꼽을 만 하네..
내가 입이 짧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