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
2011-05-18 19:30:22
0
강이나습지에 /
의견의 존중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타당성을 가지고 있을때에 가능한 것이죠. 상대방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면 논리와 증거로 마음을 움직이는거고, 그게 바로 토론입니다. 하지만 여지껏 제가 논박을 해온 상대들은, 논리나 증거, 앞에서 친일파를 운운할 뿐이더군요.
논리가 통하지도 않는 것은 둘째치고, 인격적인 공격을 서슴치않는 상대에게 끝까지 고운말 써가며 존중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오히려 그런말을 쓰는 제 성격만 나빠지는것 같아서 이젠 역게에서 그쪽사람들한텐 댓글도 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