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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2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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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분은 윙어를 골수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에러네요. 그리고 박지성이 수비형윙어인건 맨유에서나 그런거지, 국대에서의 롤은 전혀 다르고요. 선수가 같은 자리에 들어간다고 롤이 같다는 착각은 버려주세요.
그리고 바죠가 욕을 먹었는지는 잘 모르기때문에 그렇다 치겠는데, 그런 경우 한두가지 가지고 일반화를 시키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2006 월드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실축한 트레제게를 귀국환영회에서 국민들이 뜨거운 박수로 위로해준건 뭔가요?
마지막으로 염기훈 대체자가 있었으면 대표팀에 염기훈 대신 뽑혔겠죠. 손흥민? 대단한 재능인건 인정하지만, 바레인전의 모습을 보면 염기훈은 커녕 호주전 그림자에 가까원던 유병수와 비교할수 있을정도로 좋지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