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2010-12-31 10:30:15
0
갑돌이Ω /
님 생각에야 감독이 그냥 자리에다 막 꽂아넣는걸로 보일진 모르지만,
어느팀이든 팀 색깔과 전술이 다른 법이라 어느정도 세세한 플레이 방법에 대해선 코칭스텝에서 주문하기 마련임.
애초에 이렇게 단시간에 전술을 변화시켰을때 맞아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핵심 요원들은 계속 기용해서 조직력과 포지션 적응도를 시험해보는거고,
그때문에 애초에 박지성이든 박주영이든 시간 날때 꾸준히 대표팀 차출하는데 나는 찬성했던 입장임.
님말대로라면 평생 축구에 살다보면 생기는 눈인데,
그게 당장, 그것도 '친선경기'에 님눈에 안보인다고 '비난'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