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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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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이 스쿼드에 들어가는건 어디까지나 염기훈의 활동량을 이용한 밸런스 유지가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두경기 모두 4231의 왼쪽공미로 나왔는데, 사실상 공미보단 미드필더나 윙백에 가까울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줬죠.
그만큼 우측의 이청용의 수비력이 문제라는 말도 됩니다.
이승렬이나 김복셩이 안나오는건 경험의 문제도 있을꺼같고, 애초에 이청용의 수비력이 좋지않은판에 다른편 사이드까지 김보경이나 이승렬을 쓰기엔 부담이 큽니다.
골을 넣지 못하면 무조건 찰락, 뭐 이런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다만 이번 나이지리아전은 442로 이동국 선발을 예상했는데 염기훈이 선발조끼입고 훈련한건,
이동국의 컨디션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정환도 컨디션 엉망이라는 기사도 나왔고..
애초에 이근호가 엔트리에서 탈락할때부너 442는 거의 포기한 전술일지도 모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