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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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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방에 딸린 인터넷'이라는 내용을 미루어 보건대 고시원에서 사용하는 공용 회선 같은 건가요?
자취방 임대자가 제공하는 공용 회선이면 누군가 공유기를 점거했다는 이야기겠죠.
누가 점거해서 쓰고 있는지 알려면, 공유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접속 로그를 확인해야 합니다.
4방이 함께 쓴다면 작성자 컴이 인터넷이 안되는 시간대의 접속로그를 확인하셔서 (아마 아이피는 유동이니 mac주소를 확인) 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각 방문 두들겨서 협조요청을 구하세요. 협조 거부하는 넘이 범인이겠죠.
~초기 공장 설정 비번은 0000 또는 1234 인 경우가 많죠. 주소는 192.168.0.1로 들어가서 설정을 어떻게 했나 확인해 봐야 합니다.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으면 랜선 다 뽑아버린 다음 각방 임차인 소집.
공용을 독식하는 것도 범죄 행위다. 궁서체 상태니까 자백해라. 안하겠다면 경찰 부르겠다.
피해보상은 한달 간 랜 속도 업그레이드 비용을 임대인에게 지불해라. 임대인에게 통보해서 사정 설명하고, 통신사 전화해서 기가급 랜 업그레이드 한 달 요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