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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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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를 욕할 상황은 아닌 듯.
종합해 보면 여러 협박이 있었고, 충분히 알만한 이름의 보수단체에서 압력이 있었고, 그걸 뒷받침 해주는 정권 차원의 암시가 있었으리라 추정합니다.
그러니 신고도 못하고 저런 거죠.
이제 극장에서 사회 비판 영화 걸리는 건 더 어려울 듯 합니다. 다음번에 개봉할 영화도 압력을 받을 테고, 지금 준비 중인 영화들은 취소 하던지 연기하겠죠.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영화계 전반에 걸친 암흑기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