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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2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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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현장에 제삼자가 한 명 이상 있었다는 게 정황상 자연스럽군요.
시체 훼손은 다른 관련자에 대한 메시지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살 장소도 너무 멉니다. 도망가다가 잡혔고, 계획상 살해 현장 근처에서 처리했어야 했는데, 현장 상황을 알 수 없으니 아마 더 먼 곳으로 끌고 갔을 듯.
유서, 킬러 자신이 확신을 못한 듯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흔적이 남았을 가능성.
수건은 애매하네요. 킬러의 범행도구라면 당연히 현장에 없어야 자연스러운 물건인데,
처음 죽은 사람을 자살자가 죽였다는 연결 고리용 세팅 물품이려나.
계획범죄처럼 꾸미려면 물병이라던가 테이프 같은 게 있어야 할 텐데, 뭔가 좀 어설프네요.
거리나 시간도 어중간한 게 제삼의 장소에서의 결과를 기다린 듯함.
ㄱ V도 ㅅ ㄴ일 수 있으니, 이니셜?
범인 잡히면 영화 나오겠네요.
진실을 아는자는 3명. 단서는 자살자 위치로 부터 퇴로 선택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