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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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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은 어디갔지//
"그냥 지켜보자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네]
"공약으로 내세운 것 중 잘못된 선 수정할 수 있도록 국민이 외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당연하죠. 단 합리적으로 설명을 하셔야죠. 님이 생각하시는 올바른 대북정책은 뭔가요?]
"그리고 제가 무조건 적인 반대만을 외치는 건가요?"
[네. 맹목적 반대라는 겁니다.]
"평화통일? 네 좋아요 무혈로써 통일을 이룬다면 그보다 좋은거 ㄴ없지요. 하지만"
[평화통일은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우리 공통의 목적입니다.]
" 그 전에 수반되어야 하는것이 국가 안보의 기강확립과. 굳건한 안보의식입니다"
[빗장 풀고 나가서 만나자는데, 담장에 병 쪼가리 좀 더 바르자는 투정으로 들립니다 .]
"그럼에도 국보법을 폐지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님은 세 번째 파도를 타고 저 멀리 가시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의 통일을 원하시는지 목적을 밝혀주세요. 적화통일입니까, 평화통일입니까.]
"그래서 이전 정권들이 퍼 주었던 식량은 과연 주민들에게 돌아갔나요 아니면 군량미로 들어갔나요?"
[네번째 파도를 타고 넘어가십니다. 이제는 답변 대신 질문으로 방어를 하시는 군요. 다단계 교육 수료증은 인정해 드리죠. 최초의 질문에 답변을 하시면 제가 친절하게 네번째 궁금증까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예전 답글을 잠깐 훑어보니 빨갱이 싫어하시고, 한나라당 지지자이시고, 이명박에게 투표하시고 작금에 이르러 맨붕 중이신 듯합니다.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 근현대사 공부를 다시 꼼꼼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했던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면 찾아서 수정하셔야죠. '단순히 믿은 내가 잘못이다.' 정도로 자기 합리화는 별 도움이 안되실 겁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