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2013-03-21 21:30:23
0
명작이란 달리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만한 것 아닐까요.
또한 누군가에게 명작이 누군가에게는 명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라이트 노벨이 딱히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고 해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판타지나 무협 소설 하면 양판소부터 떠올릴 만한 분도 계시겠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 피를 마시는 새 등은 명작이라고 볼 수 있죠.
어떤 특정한 장르에 속한 책이라고 그것은 명작에 들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