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터스라고 좀 특이한 단체인데,
전직 야쿠자 출신 아재가 결성한 단체일 뿐, 야쿠자는 아니에요. 일반적인 야쿠자들은 아베의 청탁을 받아서 선거를 훼방놓거나 하는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지만, 저 단체 단장은 야쿠자를 그만두고 택배업에 종사하던 분이에요.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건 비겁하고 남자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폭력적인 수단까지 사용하며 혐한시위를 저지했는데, 혐한 시위 나오는 인간들은 약자 혐오나 저지르는 전형적인 강약약강들이라서 상당히 효과적이었다고 해요.
다만 재특회나 반대 단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생기기도 해서, 평화주의를 추구하는 다른 혐한 반대 단체와는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고.
단체를 결성했던 단장은 안타깝게도 2018년에 병으로 급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