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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0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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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의사도 지방 안가고 서울 가려고 안달인데
한국까지 오려고 하는 외국인 의사가 얼마나 될까요..
그렇다고 중국이나 제3세계 국가 같은데서 온 의사에게 진료받기엔 못미더운 부분이 있고..
설령 아무리 뛰어난 의사라도 한국어를 못하면 환자들에게 문진을 하는 것도 어렵고, 많은 병이 생활 습관에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증상에 대해서도 문화권 별로 다른 진단이 나오곤 하는데, 그렇기에 한국인의 생활상이나 환경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외국인이 진료를 보기는 어려운 면이 있죠.
외국인 노동자를 흔히 쓰는 분야들은 언어나 지식이 필요 없는 단순노동이 많고, 그런 곳으로 몰려드는 외국인들은 저개발 국가들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외국인 의사가 극히 적은건, 의사들이 독점했다기 보다는 그냥 이해관계가 안맞아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