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
2020-07-16 2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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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목숨이 사람 목숨보다 중하겠냐만서도...
케이윌 본인도 세번이나 불구덩이 속으로 다시 들어가 고양이 찾아다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결국 옥상에 갇힐 정도면 정말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했구나 싶은데요..
부탁은 할 수 있죠.
소방관님이라고 안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고 훈련도 안받아본 일반인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을테니까요..
소방관님들도 동물 구조보단 자신의 안전을 우선시 할 거에요. 다만 화재 현장이라는게 언제나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니... 꼭 동물 구조 요청을 한 사람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