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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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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4 2020-06-04 09:38:41 2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없을 때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새창]
2020/06/03 23:34:40
존중이라는 말을 정확히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모호한 입장이라서 오히려 다양한 의미로 읽히니까요.
본문에서는 법적 제재를 통한 원천 차단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시민사회 여론이 제지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답을 모르겠다는 말을 하시는건 사회적 여론의 제지가 온당한지 모르겠다는 뜻처럼 읽히죠.

일베를 비롯한 극단주의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자신들의 막말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반발하는 의견 또한 인정받아야 할 표현의 자유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억지 논란으로 분탕을 치며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타자의 표현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누군가의 표현의 자유를 무제한적으로 '존중'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16713 2020-06-04 09:05:37 9
[새창]

흑인 차별을 부정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님은 그냥 흑인 차별을 하고 계시니까.

전체 범죄자의 80%가 흑인이라구요?
뉴욕 인구의 흑인 인구는 23%,백인인구는 33%입니다.
뉴욕경찰이 불심검문을 한 대상의 52%는 흑인, 10%만이 백인이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백인일 경우보다 흑인일때 체포될 확률이 6배 가량 높습니다.
더구나 검문결과 흑인의 1%, 백인의1.4%가 무기나 기타 위법성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죠. 흑인이 전체 범죄자 비율의 80%를 차지하는 것이, 정말 범죄의 80%를 흑인이 저지르기 때문인게 맞습니까?

이번 시위의 계기가 된 피해자 조지 플로이드는 실직 상태로 자기 차에서 잠을 자다가 위조지폐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받았습니다. 조지 플로이드는 반항없이 순순히 검문을 받았지만 경찰은 조지 플루이드가 살려달라는 애원을 무시하고 목을 눌러 질식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대답해 보시죠. 그 원인이 흑인에게 있는게 맞습니까?
타인종에게 편협한게 혹시 님 본인은 아니신가요?
16712 2020-06-04 08:37:54 2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없을 때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새창]
2020/06/03 23:34:40
히틀러가 탄생하는 사회가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명백하게 잘못된 독재찬양, 약자혐오가 당당히 소리칠수 있는 사회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법적 제재가 없어도 시민 사회가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게 건강한 민주주의인거죠.
민주주의는 "공존할 수 있는 다름"이 존중 받는 사회이지,
공존 그 자체를 부정하며 타자를 말살하려는 독선이 존중받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혐오를 조장하고 독재를 찬양하면 존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반대와 반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16710 2020-06-04 07:35:33 24
[새창]
모르는 상황인데 한눈에 보고 모든 걸 알았다는 듯이 말하지 좀 말았으면 해요.
오유에서 그냥 사진 몇컷 보고 깜둥이들 수준 이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16709 2020-06-04 07:23:32 13
추억의 밀레니엄 갬성 [새창]
2020/06/04 03:30:04
한혜진ㅋㅋ
16707 2020-06-04 00:07:16 7
선행을 베풀고 몽둥이로 맞은 남자 [새창]
2020/06/03 19:43:27
팩트체크: 악마의딥키스님의 것은 까맣고 짧다.
16706 2020-06-03 22:28:45 1
한국이 일본에 대해 강제징병 강제징용했다고 분노하는게 씨알도 안먹히는게 [새창]
2020/06/03 09:27:29
비유라는게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한 묘사를 하는 건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그래서 굳이 비유의 취지를 부연했는데도 문제 삼으시는건 솔직히 논쟁과 무관한 꼬투리 잡기라고 느낍니다.

사회적 합의라는 건 멀리 갈 필요 없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대표성 있는 방법으로 성립된 법을 말하는 겁니다. 법적 정당성이란 곧 사회적 합의에서 나오는 겁니다.

물론 그 사회적 합의에 개개인이 직접 동의하지는 않았죠.
양심적 병역거부가 징병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부재를 증명하는 반증이 된다면, 탈세범들의 존재는 세금징수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부재를 증명하게 되겠군요.

양심적 병역거부는 결국 한국사회에서도 합법적으로 보호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소수의견도 민주적 절차를 통해 사회적 합의 속으로 편입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징병제가 정말로 천부당 만부당할 뿐인 절대악의 제도라면, 민주주의 질서 안에서 존속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당연히, 모병제가 징병제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모병제도 단순한 고용계약과 똑같다고 볼수는 없어요. 자발적 고용계약인 것 같지만, 전시상황에서는 신체의 자유와 생명 같은 기본 인권을 제한당하니까요. 그래서 모병제가 사회적 약자들에게만 병역을 부과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제 의견도 아니고 동의하지도 않지만 어느 정도의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마이클 샌델은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주장을 해왔으니 그렇게 모순적일 것도 없는 것 같구요.

제가 징병제보다 모병제를 낫다고 보는 이유는, 포괄적인 사회적 합의보다 구체적인 개별적 합의가 당연히 훨씬 더 분명하고 강력한 정당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포괄적인 사회적 합의가 무용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군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 사실이고, 개인적 합의를 얻을 수 있는 모병제가 더 타당하지만 현실적 한계 때문에 필요한 수준의 모병이 어렵다는 것이 차악인 징병제를 택하는 거죠.

어쨋거나 그런 포괄적인 사회적 합의조차 아예 없는 주권 침탈의 억압 속에서 이뤄진 강제징용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16705 2020-06-03 21:36:03 2
에휴 이제는 정신병자로까지 몰아가네 [새창]
2020/06/03 20:32:23
다름을 못견뎌한다고 비판하는 분이 다른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틀림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만에 하나라도 님이 말씀하시는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거라면...님은 편집증이 맞아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다수의 사람들이 지적하는 님의 주장의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해 보시고, 도배 그만하시고 댓글 달수 있을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셨다가 다시 토론해 보시길 바랍니다.
16704 2020-06-03 21:09:00 1
누구는 저를 미통당지지하는 보수라고하고 누구는 nl이라고하고 [새창]
2020/06/03 19:34:54
자유지상주의자는 완전한 정통보수진영이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신자유주의 진영이 그렇고,
한국에선 이상하게 친일파에 가까운 뉴라이트가 신자유주의와 맞닿아있죠.
아나키스트야 워낙에 폭이 넓고 한마디로 정의되기도 어렵고, 까놓고 현실에서 아나키즘이라는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소위 아나키스트라는 사람을 어떤 '종류'로 구분하는건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703 2020-06-03 20:18:19 1
대체 무슨 논리에 모순이 있다고 그러시는지 원.. [새창]
2020/06/03 20:00:26
그런 극단적 주장들이 주류가 될수 없다는 분이 왜
북한과 일본을 한세트로 묶어서 일본을 비판하지 말라고 되도 않는 감싸기를 하실까요?
16702 2020-06-03 19:39:04 2
김일성 만세를 외칠 자유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0/06/03 19:25:01
그러니까 님은 일제만세를 외치고 싶은데
김일성 만세는 되고 일제만세는 왜 안되냐 이거 아닙니까.

이유가 있죠. 김일성 만세 외치는 인간은 농담이거나 병신이거나 둘중 하나고, 실제로 어디 가서도 그런 취급 받습니다.
근데 일제 만세, 518은 폭동이다를 외치는 인간들은 병신들 뿐인데, 많은 곳에서 호응을 받고 돈이 굴러들어옵니다.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가 진정한 표현의 자유는 아니에요. 유럽에서 나치 찬양은 현행법으로 처벌될뿐 아니라 주변의 몰매를 맞습니다.
근데 한국에선 반일종족주의 따위의 쓰레기 책이 베스트 셀러에 오른단 말이죠. 김일성 찬양이 법으로 금지하지 않아도 이를 정화할 만큼의 사회적 식견은 충분히 갖춰져 있지만, 일제,군사독재에 대해선 그렇지 않아요.
물론, 표현의 자유는 폭넓게 인정되고 시민사회가 스스로 정화할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죠. 그러나 필요하다면 기준마련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제재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16701 2020-06-03 19:16:19 1
일본캐릭님 님이 뭔가 착각하고 있으신데 [새창]
2020/06/03 18:55:11
북한과 일본을 왜 세트로 취급하는 건데요 대체 왜???
북한 정권은 미친개들이고 대화조차 안통하니 대화 물꼬 트자고 회유책을 쓰는 것이고, 일본이야 아무리 막장을 달려도 현대 민주주의 국가이니 제대로 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거죠.
까놓고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 인권 타령하면서 대북 강경책 주장하는 핑크당 놈들이 진심으로 북한 인권에 관심이 있다고 봅니까? 그들은 대북관계를 파탄내서 안보 프레임 강화하고 정권 획득하는게 관심사죠.
아까 보니 군인권 어쩌고 하시던데 그렇게 북한 인권에 관심이 깊고 일본의 입장에 깊이 공감하시는 분이 국내 인권을 위해서는 어떤 목소리를 내왔고 어떤 노력을 해보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16700 2020-06-03 17:26:50 0
연애 갑질 당해보니까 [새창]
2020/06/03 15:16:11
개인적으로는....
연애갑질 당해서 불행하다면 뭐하러 굳이 연애를 하나..라고 생각해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내가 먼저 배려하는게 내가 좋아서 하는 거라면, 내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지만,
단지 헤어지는게 겁나서 갑질을 당하고 있다면... 전 차라리 혼자가 속편한거 같아요.
물론 세상 사는게 다 내뜻대로 되진 않고, 애증이라는게 있을만큼 사람 관계는 복잡한 것이니 님이 어떻다고 단정 지을 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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