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진지하게 말하면,
수수께끼 내는 스핑크스는 이집트 스핑크스가 아니고 그리스 스핑크스인데,이렇게 생김.
보다시피 사자몸에 사람머리 달린것까진 똑같지만,
이집트 스핑크스가 파라오 머리를 달고 있는 반면에
그리스 스핑크스는 여성의 머리에 날개도 달렸음.
베리에이션에 따라서는 사진처럼 가슴도 달림.
사실 그리스 스핑크스가 진짜 스핑크스고 이집트 스핑크스는 진짜 이름을 모름.
워낙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진짜 이름은 잊혀지고,
알렉산더가 이집트를 정복한 이후 그리스계 이집트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들어서면서 그리스인들이 자기네 스핑크스랑 닮았다고 스핑크스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스핑크스라는 이름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