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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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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전후의 공산주의 이념이 대체로 이런 것이었던가요...? 확실히 허상이죠...몇몇 사회가 시도했다가 폭망한.
그리고 저런 사회는 달성할 수 없어서 허상이 아니라, 저런 것이 이상 사회라는 관념 자체가 허상이었죠..
저런 사회는 그냥 폭압적인 전체주의 사회일뿐이라는 것을 역사가 말해줍니다.
1. 균등한 것이 공평한 것은 아닙니다.
: 모든 사람은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이 서로 다르므로, 단순히 똑같이 나눠 갖는 것이 공평하다는 생각은 오류입니다.
2. 모든 인간이 노동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산업혁명 이후로 자본의 생산성이 증가할 수록 노동의 가치는 꾸준히 낮아져 왔고, 4차 산업혁명이 이뤄지고 자본의 생산성이 극대화되면
인간의 노동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동 가치의 하락은 자본주의 사회가 극도의 빈부격차로 이어진 주요 원인이지만,
이는 재분배를 통해 해결할 문제이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한 노동을 강제함으로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3. 생산성을 비롯한 그 어떤 수단적 가치도 인간의 가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인간을 배제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