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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 2017-10-01 15:28:44 10
요즘 전대물 악당 농락 수준 [새창]
2017/10/01 14:15:17
전대물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건 왠지 재밌을거 같아ㅋㅋㅋ
10563 2017-10-01 15:25:41 0
고든 램지의 새로운 카스맥주 광고영상 [새창]
2017/10/01 14:39:01
깍두기나 총각김치 같은데 김치류는 오래돼도 전혀 이상하지 않긴 하죠. 그래도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었다거나 보존상태에 따라건 문제가 될수 있긴한데.
10562 2017-10-01 15:12:40 0
갑자기 궁금증? [새창]
2017/10/01 13:43:24
얼어죽는게 빠른가 굶어죽는게 빠른가 라는 소리군요...
10561 2017-10-01 10:44:25 96
5명이서 케이크하나를 칼질 3번으로 공평히 나눠먹는 법 [새창]
2017/10/01 02:35:54

한번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10560 2017-10-01 08:19:00 68
5명이서 케이크하나를 칼질 3번으로 공평히 나눠먹는 법 [새창]
2017/10/01 02:35:54
이건 공평한 방법이 아니죠.
케익의 맛있는 부분은 케익 상단에 집중돼 있는데(생크림, 생과일, 체리, 초코 등) 가로로 자르면 하단을 분배받은 사람은 걍 카스테라 빵만 먹어야 하잖아요.
10559 2017-10-01 08:09:35 1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0:24:43
1제가 다른 분야의 개념을 끌어와서 유추적으로 적용하다보니 비약적인 부분이 없는건 아닙니다.
'구성의 오류'는 말 그대로 오류입니다. 하위수준의 논리가 상위수준에도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러나 이는 상위 수준의 논리가 하위수준을 지배한다거나, 상위 수준의 논리는 옳고 하위 수준의 논리는 틀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각기 다른 수준에서 원인변수가 존재한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구성의 역설이 다수준 선택론에 가깝다고 한 것은, 다수준 선택론이 개체의 수준, 집단의 수준, 종의 수준 등 여러 수준에서 자연선택이 일어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다수준 선택론은 세부내용에서 유전자 선택론과 차이를 보이지만, 유전지 선택론으로 환원될 수 있는 이론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인듯 합니다.

절약의 역설은 구성의 오류가 발생한 사례로서 가져온 것이고, 먹이사슬이 구성의 오류가 발생한 사례는 아닙니다. 먹이사슬 속에서 각 개체나 종은 적당히 잡아먹히는 수준으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잡아먹히는 종들은 모두 도태되었죠. 먹이사슬이라는 물고 물리는 관계가 형성된 것은, 각 개체나 종의 수준에서 가능한 최선의 효율을 보이는 것들만 살아남은 결과입니다.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에게 잡아먹혀 멸종하지 않는 것은, 육식 동물이 너무 번성해 자멸하는 것을 막으려고 사냥 능력을 애매하게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육식 동물의 사냥에도 불구하고 생존할만한 충분한 능력이 발달한 초식동물이 생존하여 먹이사슬의 일부를 차지한 겁니다.

척추동물의 눈은 구조적인 결함이지만, 치명적 약점은 될수 없습니다. 맹점 때문에 앞이 잘 안보이는 경험은 못해보셨을 겁니다. 맹점이라는 구조적 결함이 복수의 시야, 두뇌의 정보처리능력 등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기 때문이죠. 맹점의 존재는 구조적인 결함이긴 하지만, 생존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서로 약점을 노출하기 위해 애매하게 진화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10557 2017-09-30 15:45:43 1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0:24:43
제가 말한 최고의 효율이란 기능적 효율성을 뜻합니다.
생물이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하지 않는 예시로서 척추동물과 두족류의 눈의 차이를 예시로 든거죠.
물론, 생물이 모든 기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퇴화하기도 하고, 퇴화 또한 환경에 적응하는데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임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동물의 눈과 두족류의 눈은 그런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척추동물의 눈은 구조적 결함으로 맹점이 존재하고, 이 맹점의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두뇌는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니까요.
척추동물이 이런 눈의 구조를 가지게 된 것은, 이런 구조적 결함이 생존에 큰 위협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족류의 눈이 더 이상적인 구조라고 해도, 원시적인 눈이 진화했을 때는 어떤 구조가 발전했을때 더 이상적인 구조가 될것인지를 고려하고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10556 2017-09-30 13:48:20 2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0:24:43
네... 세부적인 현상들의 인식에서는 같지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한 본지는 목적론이 아닌 인과론이라는데 있으므로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는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인과론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무엇인가의 의지나 목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우연적 운명에 의해 실존적으로 내던져진 존재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무無의 수준으로 환원된 차원에서는 결국 모든 것이 무차별하고 무가치하며, 총체적인 우주의 입장에서도 우주가 현상을 유지하든, 대붕괴를 일으켜서 빅뱅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든
단지 인과일 뿐 가치판단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리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일 또한 없다고 봅니다.
단지, 실존적 존재들만이 필요를 느끼고 가치판단을 하죠.
10555 2017-09-30 13:01:02 2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0:24:43
중요한 요점들이 많이 생략된 느낌이지만, 요지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10554 2017-09-30 12:58:38 2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00:24:43
물론 집단선택설이나 다수준선택론 같은, 유전자 선택론을 대체하고자 하는 이론들도 많죠. 사실 위에서 구성의 역설을 이야기한 것도 따지자면 유전자 선택론보단 다수준선택설에 가까운 설명이구요. 원글의 댓글 중에서도 나왔던 해밀턴의 법칙이 유전자선택론의 수학적 모델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죠.
이 글은 진화가 목적론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론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유전자 선택론과 다수준 선택론에 크게 구분을 두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10553 2017-09-30 01:03:07 0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29 16:18:39

서로를 자극하는 말들도 모두...
10551 2017-09-29 21:29:54 0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29 16:18:39
답답한 일들 모두...

10550 2017-09-29 20:31:37 0
[새창]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극한값이야 어찌되었든 무너지는 파도모양의 그래프인것은 맞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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