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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4 2017-07-12 19:30:57 0
생각해보니 죽기 수도사는 신규직업으로 내놓기 힘들겠네요. [새창]
2017/07/12 17:59:54
지나간 확장팩에 신규 직업의 카드를 넣는건 이상하죠.
유저들 입장에서도 신규 카드를 얻으려고 지나간 확장팩을 또 산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그냥 신규직업을 출시하자니 지난 확장팩 분만큼 밸런스를 맞게 하려면 엄청나게 어려운 작업이 되니..
더구나 신규직업 × 9개 기존 직업 간의 상성을 모두 고려해야하니 더 골치하픈 일이 되겠죠..
10173 2017-07-12 12:45:06 526
현재 논란중인 제사 상!!!! [새창]
2017/07/12 12:44:19
롯데리아는 불효지...아무렴.
10172 2017-07-12 12:43:03 5
4chan 에 올라온 한국시감표 [새창]
2017/07/12 12:20:41
일본인 댓글에 '7시 일본 정부가 한국에서 산 다케시마를 독도라고 배운다.'
이게 원문을 제대로 번역한게 맞다면 독도가 원래 한국땅이란건 인정하나 보네요.
10171 2017-07-12 00:34:15 0
통계적 진실과 선입견 [새창]
2017/07/11 10:10:55
답변을 달고 질문 하고 싶은 부분이 많으나... 일일히 정리하려니 너무 길고 피곤해서 오늘은 그만두겠습니다.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간단한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대체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오히려 그 때문에 왜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고양이와 쥐의 비유는 논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다소 극단적인 비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연성' 논리에 대한 비판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반례를 이야기하는 것은 빈도나 개연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집단적이고 제도적인 기준이 개별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정의와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남자는 문화적 신체적으로 잘 단련되어 있어 기업문화에 더 적합하다'는 것이 그런 것이죠.
예외(ex.군복무는 마쳤지만 적응을 잘 못해 고문관이었던 남자)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입장에서 성별에 대한 선입관으로 사람을 뽑는 것은 분명히 유용합니다.
모든 경우에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문화적, 신체적으로 조직문화에 적응되어 있는 사람을 뽑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이런 채용방식이 정당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기업 입사에 도전하는 개개인들의 입장에서 이런 채용 기준은 명백히 부당한 차별인거죠.
10170 2017-07-12 00:00:25 0
목적을 위해 철학을 시작하고. 목표달성후 철학을 끝내는 사람을 조심하라. [새창]
2017/07/11 22:35:11
'목적이 있어 철학과에 진학한다'는 말에 과민반응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목적이란 것이 분명하지 않은데 섣불리 판단 하신것은 분명합니다.
목적이 무엇인지 명시하지 않았으니 무엇이든 목적이 될 수 있죠.
아무런 목적도 없이 철학이라는 복잡한 체계에 발을 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목적이 아주 추상적이거나, 불명확할 수는 있어도 목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이를테면 인생의 올바른 길을 찾고 싶다, 가치관을 확립하고 싶다, 아니면 단순히 앎을 추구하고 싶을 뿐이라 할지라도
목적은 있는 것입니다.

설령 이런 목적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단기적인 목표,
이를테면 특정한 직업을 얻기 위해 철학과로 진학해야만 해서 철학을 공부한다 할지라도,
철학을 시작하는 동기로서 꼭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익과 목표를 위해서 철학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할지라도,
그 이익과 목표가 달성된다고 해서 누구나 철학을 그만두는 것은 아닙니다.
단적으로, 우리가 수학이나 철학을 접하는 가장 일반적인 계기는 교과서와 수업이지만,
성적을 얻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이어지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물며 스스로 세운 목적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공부라고 한다면, 단순히 그 목적이 달성된다고 그만두게 되는 공부는 아닐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설령 목적 달성 이후에 그만두는 공부라 하더라도, 나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0168 2017-07-11 22:53:10 0
통계적 진실과 선입견 [새창]
2017/07/11 10:10:55
1:1대응은 아니지만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10167 2017-07-11 18:30:13 0
통계적 진실과 선입견 [새창]
2017/07/11 10:10:55
그런가요...? 어째서 그런가요?
10166 2017-07-11 14:22:40 0
??? 김상병님 저한테 왜그러셨습니까? [새창]
2017/07/11 13:17:14


10165 2017-07-11 14:22:22 0
??? 김상병님 저한테 왜그러셨습니까? [새창]
2017/07/11 13:17:14

군인이 하면 안되는 행동 교본이네요
10164 2017-07-11 13:32:02 0
발 씻은 물과 대야 [새창]
2017/07/10 21:27:36
스틸하트9/ 일일히 논쟁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제 닉을 언급하신게 보여서...굳이 설명을 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교(를 포함한 종교) 사상을 좋아하지 않아서
본문 내용에 크게 동의한다거나 감화 되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릇이라는 비유를 사용하는 방식이나 논조가 재미있어서 그야말로 재미 있게 읽었다고 했을 뿐입니다.
제가 재미를 느끼는데 대해서 누군가 실망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가 읽기에는 님을 비아냥거릴 의도로 올린 글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님이 읽으시기에 어떤 부분이 불쾌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의견이 다르고 반목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불필요한 감정소비는 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62 2017-07-11 12:53:43 1
통계적 진실과 선입견 [새창]
2017/07/11 10:10:55
제가 댓글을 쓰는동안 대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의 입장에서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저도 이해합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론...좀 더 서로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대화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제가 나설 일은 아니겠죠.

50:50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무조건 50:50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이라는데 동의하지만,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 물론 차별이 아니라
유전적 성향의 차이 등 여러 제반 요소에 따라 정확히 50:50이 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만,
성비의 차이가 기회의 불평등이 존재할 가능성을 암시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비슷한 맥락에서 제한적인 할당제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10160 2017-07-11 12:36:22 2
통계적 진실과 선입견 [새창]
2017/07/11 10:10:55
할말이 있으면 그때 그때 작성을 하든, 이제야 생각났다는 듯 뒤늦게 따로 글을 올리든
뒷담화를 하고 돌려서 깐것도 아닌데 특별히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로 답변을 달지 않은데 대해서 굳이 변명을 단다면
대댓글이 달리는지 항상 주시하고 있는건 아니라서 단순히 못보고 지나쳤다가
다시보니 댓글이 달렸길래 생각이 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쓴 겁니다.

유행...이라는데 대해서는 님께서 다른 분과 논쟁을 하신 것을 제 경우와 연결시키신 것 같은데, 과민반응이라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댓글에 대해서 자신의 논지로 새롭게 글을 쓰는 경우는 철게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쨋거나 미완의 글인데도 읽고 답변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입견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설령 어떤 선입견이 통계적 사실에 근거해 상당히 타당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개별적인 사례에 적용할 때는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대단히 조심스럽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며,
가급적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이 가장 위험한 점은 타당성, 사실 여부 자체보다 왜곡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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