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7
방문횟수 : 28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454 2017-04-26 14:49:31 13
[후방주의].jpg [새창]
2017/04/26 14:24:55
구글신께서 가라사대 아오야마 히카루라고 합니다.
9453 2017-04-26 06:46:30 0
[새창]
근친혼은 논란의 경계선에 있다고 할수 있죠.
근친혼 역시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수 있는데,
1. 아동시절부터 이어져 온 권력관계가 근친혼으로 이어지는 경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2. 근친혼이 유전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근친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해를 끼치는 결과가 될 수 있음.

1.의 경우는 예외적인 경우, 예를들어 잘 모르고 만난 사이인데 알고보니 서로 몰랐을뿐 가까운 친척인 경우 금지할 근거가 없음.
2.의 경우 선천성 질환이나 장애를 앓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결혼은 금지되지 않는데 근친혼은 금지된다는 것은 모순
이라는 반론이 있습니다. 선천성 장애나 질환을 가진분들의 경우 법적 책임은 없으나 자책감 때문에 아이를 갖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다만, 장애인의 경우 결혼을 금지하면 이 사람은 결혼에 관한 행복추구권을 완전히 박탈당하는데 반해, 근친혼의 경우 꼭 가까운 친족이 아니라도 결혼을 하려는 행복추구권을 달성할 수 있으므로 근친혼을 금지한다고 해서 권리 침해의 정도가 장애인 결혼을 금지하는 것에 비하면 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유전병 장애인의 결혼은 허용하면서 근친혼은 금지하는데는 어느정도 정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9452 2017-04-26 06:29:59 2
문재인 토론에서 좀 더 예리함을 보여야 [새창]
2017/04/26 06:07:19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니라 문재인 후보라서 그렇다는 생각은 과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도 없었던 5자 대선이고, 문후보는 1위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수비측의 입장입니다.
유승민, 심상정 같은 후보들이야 질문 받는 것 자체가 많지 않으니 더욱 공격적인 토론을 할 수 있고 사실 수비한다 해도 몇가지만 숙지하면 간단합니다.
홍준표 후보의 경우 콘크리트 지지층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막장질문으로 깽판을 놓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이번 토론에서처럼 소수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아가면서 말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2위 후보고 잠재적인 단일화 대상이다 보니 견제를 훨씬 덜 받습니다.
결국 문재인 후보는 모든 방향으로부터 예측하기 힘든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남는 시간만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심상정 후보가 진보 계열이라고 화력을 분산시켜줄 때가 있긴 하지만, 결국 심상정 후보도 같은 편은 아닙니다.
5자 대선이라고 1:1:1:1:1이라고 보고 다른 후보들과 문재인 후보를 비교해선 곤란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 4:1,가끔 3:2의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물론 좀더 잘할 수있었지 않을까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매 순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노전 대통령이라면 더 잘했을 거라는 것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9451 2017-04-26 06:15:08 1
[새창]
그것은 문후보님이 실언하신 것이죠.
국가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불리할 수 있는 개인의 호불호를 함부로 말씀하셔선 안됩니다.
호불호 자체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요.
예를들어 '나는 장애인이 싫다' '나는 전라도가 싫다' '나는 기독교가 싫다'라고 말해도 괜찮은가요? 그것도 대통령이?
물론 문후보님은 아직 대통령이 아닙니다만, 대통령이 되려는 분이기에 북한은 주적이라는 발언도 피하신분 아닙니까.
홍준표 후보의 유도질문이 워낙 저열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실수하여 워딩이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 있기에 이것을 너무 깊이 비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죠.
9449 2017-04-26 05:32:37 0
[새창]
조혼의 예를 드셨는데, 조혼의 경우는 결혼의 당사자에게 해를 끼칠수 있기 때문에 금지되는 것이고, 동성결혼을 반대하시려면 그만한 이유가 따로 있어야지
'결혼은 이성간에 하는 것이다'라고 해버리면 어처구니 없는 거죠.
9448 2017-04-26 05:30:21 1
[새창]
동성결혼 반대가 차별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결혼은 이성간에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순환논증입니다.
9447 2017-04-26 05:03:16 0
[새창]
그런 답변을 하게 만든 홍준표도 존중하시렵니까?
9446 2017-04-26 05:00:03 0
동성결혼을 법적보장 안하는건 차별아니라는 거네요. [새창]
2017/04/26 04:48:47
동성결혼은 오랜 세월동안 존재하지 않던 것이고, 그 제도적 관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동성결혼을 법제화하지 않는다고 하여 사실혼 관계를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차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 차별을 없애는 것의 부작용이 크기에 시기상조로 보고 당장은 반대하는 입장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만 징병하는 현 체제에 대해 헌재가 차별이 아니라고 판결했듯이, 완벽하게 동등해야만 차별이 없는 것이라고 볼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재인 후보의 발언은 동성결혼 반대가 아니라 동성애 반대였습니다. 당황해서 워딩을 잘못한 것이리라 생각하지만, 동성애 반대는 범주가 다릅니다.
9445 2017-04-26 04:41:12 1
동성애 관해 글하나 남기고 안올께요 [새창]
2017/04/26 04:24:36
물론 생리적 혐오라는 것은 약간은 이해가 갑니다.
어떤 장애는 외모의 기형을 초래해서 보는이에게 생리적 혐오감을 주기도 하니까요.
동성애 행위에 대해서도 이성애자 입장에서 생리적 혐오감이 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성애자들이 일부러 찾아서 보지 않는한 동성애 행위를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성범죄가 나쁜 것이지 동성애가 나쁜게 아니구요.
생리적 혐오감이 들수 있다고 해서 '나는 장애인이 싫어'라는 걸 공공연히 말해도 됩니까? 아니죠.
그런 감정 자체는 컨트롤 할수 없어도 그걸 표현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9444 2017-04-26 04:35:54 0
동성애 관해 글하나 남기고 안올께요 [새창]
2017/04/26 04:24:36
장애는 선천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일 수도 있습니다.
고로 난 동성자가 싫어라는 것과 전~~~~~~~~~~~~혀 다른게 당췌 뭔지 모르겠네요.
9443 2017-04-26 04:24:13 0
[새창]
홍준표를 애초에 지지한 적이 없으니 지지에 대해서 고민할것도 없죠. "지지자라는 것들" 따위의 말로 다른 지지자들 비난하고 떨어져 나가게 하는 님 같은 사람이야 말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홍준표는 애초부터 나가리니 비판이고 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홍준표 지지자들은 박사모, 일베 같은 어디가 좀 이상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홍준표가 무슨 막말을 껄여도 가만히 있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후보라 보고 지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후보 입에서 성소수자에 대해 '반대한다' '싫어한다'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망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죠.
9442 2017-04-26 04:10:15 0
이번 문재인후보의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7/04/26 03:22:36
누메/기독교는 왜 비본질적이고 비자연스러운 차별의 문제에 들어가고 동성애는 안들어갑니까? 그 기준도 수상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순혈주의는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네오나치)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혼혈은 더럽고 오염된 '비본질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동성애를 비본질적인 것이라 단정하는 것과는 뭐가 다릅니까?
9441 2017-04-26 04:04:03 0
이번 문재인후보의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7/04/26 03:22:36
선비이고싶다/ 제 다른 글과 댓글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저는 문재인 후보의 답변이 비열한 함정 질문에 걸려들어 어쩔수 없이 나온 답변이니 이해는 한다는 입장입니다.
홍준표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인간인지는 굳이 따지지 않아도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 것이니 생략하구요,
그것과 별개로 문재인 후보의 답변에서 사람들이 실망을 느끼고 비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싫어한다는 말은 왜 나오냐니, 토론을 보고 하신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토론에서 나온 문재인 후보의 워딩은 "저는 동성애 반대합니다"와 "저는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였습니다. 호불호의 의미는 아시죠? 좋아하냐 싫어하냐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호불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를 싫어한다'는 발언이 대통령이 말했을때 단순히 개인의 호불호일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싫어한다는 말이 왜 나오냐니요?
9440 2017-04-26 03:54:06 2
[새창]
문재인 후보가 성소수자 문제에 있어서 최선의 입장을 취해 왔더라면, 그는 지금쯤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심메갈이라 비난받는 후보와 비슷한 자리에 있었을 겁니다.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46 847 848 849 8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