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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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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리 허황된 논리가 아닌 것이..사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고,
윤리의 동기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심리적 이기주의, 윤리적 이기주의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17~18세기 영국에서 이런 논의들을 활발히 다뤘고,
홉스(Thomas Hobbe) 버틀러(Joseph Butler) 흄(David Hume) 애담 스미스(Adam Smith)의 철학을 이런 맥락에서 읽을 수 있다고
전에 이곳에서 어떤분이 알려주셨습니다.
마크 트웨인의 「인간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노인과 젊은이의 대화 부분이 심리적 이기주의의 관점을 설득력 있게 잘 묘사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한편 심리적 이기주의에 대한 반박으로 잘 정리되어있는 책이 제임스 레이첼스의 책이라고 합니다. 책 제목은 못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