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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0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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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저에게 왜 열을 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댓글은 작성자님에 대한 답이 아니라 떡두꺼비 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제 다른 글을 보시면 알수있지만 저는 무효표 찍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구요.
2012년 대선은 노년층 대상 포퓰리즘성 공약이 넘쳐나던 시기였고, 청년층 대상 공약은 상대적으로 부실했습니다.
그 원인이 20대의 낮은 투표율로 거론되었구요. 투표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투표를 제대로 하든 무효표를 내든 투표율에는 집계가 되니,
정 찍고싶은 후보가 없거든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장에 가라는게 2012년이었다는 겁니다.
지금 무효표 운동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누가 무효표를 냈는지 집계가 되지 않으니 사람들이 무효표 운동에 대해 반대하는 거구요.
제 댓글은 이걸 설명한겁니다.
다만, 출구조사와 다른 선거때 무효표 비율과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 비율의 차이를 통해 무효표 운동의 규모를 간접적으로 계산할 수는 있을 거구요, 그럼에도 이것은 간접적인 정보라 부정확할 것이고 무효표 운동의 취지가 무색하게 묻혀버릴수 있으니 저는 무효표 운동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하구요.열받으셔서 이 정도도 제대로 못읽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