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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1 2017-03-29 08:11:20 4
다시 보는 헬조선 기자의 위엄 [새창]
2017/03/28 23:31:23
https://youtu.be/3qNx3nGySzg
8760 2017-03-29 07:38:17 1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1선도의 사전적 의미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선도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온 악폐습 때문에 하는 말이죠.
"선도 방법 없이 무조건 체벌을 반대 하게 되면, 책임과 의무에 대해 가볍게 여기고 권리만 주장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라고 하셨는데, 올바른 길로 이끈다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분명하지 않은데,
선도의 방법을 찾으면 과연 얼마나 제대로 된 대안이 나올까 싶습니다.
두발규제, 복장규제, 수업시간 엄수, 교사의 명령에 복종 등을 가르치는 것이 선도라면,
체벌이고 시스템에 의한 규제고 그런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물론, 입시경쟁에 몰두해서 인성교육이 뒷전이라는 님의 말씀에는 그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거겠죠.
하지만, '대체할 선도의 방법이 논의되지 않으면 체벌을 없앨수 없다'는 취지의 말씀이기도 한지라,
그 대체된 방법이라는 것이 학생을 훈육할 수단일지 아니면 단지 학생을 통제할 수단인 것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물론, 통제할 수단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수업방해는 단지 그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러나, 통제의 수단에는 선도라는 미명이 붙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이야깁니다.
8758 2017-03-29 06:56:51 0
8년간 문재인을 지켜봐온 사람입니다.jpg [새창]
2017/03/29 06:52:17
으휴. 10살이라고 했으면 믿었을건데.
8756 2017-03-29 06:41:01 14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1솔직히 말해 그 '선도'라는게 뭘 말하는건지, 가볍게 여긴다는 책임과 의무가 뭔지 의문스럽습니다.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졌던 체벌은 지각해서, 숙제를 안해서, 성적이 나빠서, 복장이 불량해서,
자습시간에 시끄러워서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런 것들 중 체벌 당하지 않을 당연한 인권보다 진짜로 우선시 될만한게 몇가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학교폭력, 수업방해 같은 행위들은 제지할 수단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체벌이 있었던 시대에 학교폭력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체벌이 학교폭력을 선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틀렸다고 봅니다.
8754 2017-03-29 05:49:37 14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저도 학교다니면서 여러번 체벌을 받았습니다만, 그 중에 진짜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맞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반이 시끄러우면 나는 조용히 있었어도 맞아야 했고,
하교하는 길에 남의 반, 그것도 다른 학년 복도 앞에서
마주친 선생한테 복도가 왜이렇게 더럽냐며 싸대기 맞은 적도 있습니다.
체벌이 선생들이 권위를 쥐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외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선생들이 권위를 쥐기 위한 수단이 체벌 뿐이라면 학교라는 시스템이 대체 얼마나 폭력적인 시스템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훈육하기 위해서 학교가 있어야 하고, 그 방법은 체벌 이외에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8753 2017-03-29 05:41:23 7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8 23:33:38
조선이 체벌 때문에 망했다고 해석하시는 건 너무 비약이구요,
비합리성과 적폐가 많았던 구시대의 관습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맞느냐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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