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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4 2017-03-13 02:18:13 0
[새창]
아라비아따랑 스파게티는 뭐가 다른가요...?
8313 2017-03-13 01:12:08 1
근데 생각해보면 여성 징집되면 군 문제들 금방 해결될듯... [새창]
2017/03/13 00:52:04
개인적으론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사람이 두배로 간다고 갑자기 고쳐지리라 생각하기도 어렵고,
군대의 그 쓰레기같은 문화를 고대로 배워서 사회까지 썩히고 있는 병신 꼰대들도 많이 있어서 오히려 사회가 두배로 엉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8311 2017-03-13 00:55:32 0
여성징병이 아닌 모병제가 맞지 않나요? [새창]
2017/03/13 00:22:58
근거없는 징병제라는 주장은 안나온것 같습니다만...
어쨋든 근거가 없다기 보단,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맹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모나 소위 보수 진영이 믿어 의심치 않고 끊임없이 강조하는 안보 프레임은 바로 그 특수한 상황이라는데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물론, 한국은 분명 객관적으로 안보 위협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2만명이라는 수치는 현재 가능한 최선으로 추정한 수치이고,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 어디까지 허용될수 있는가?하는 점입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반문하고, 합리적 의심이 존재한다면 낱낱히 밝혀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마땅히 자주 국방을 기본 전제로 해야합니다만,
따지자면 본격적인 전쟁 억지력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력이라기 보단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입니다.
만에하나 전쟁이 터진다면, 북한의 비대칭 전력 때문에 19만이든 60만이든 차이가 무의미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구요.

현실적으로 모병제 전환은 아직 불가한 것은 분명합니다만, 가능하다면 국민들의 권리 침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국방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8310 2017-03-12 23:39:10 0
[새창]
정답은 2번인듯. 하고 사이트 들어가서 바로 2번을 눌렀더니 오답이라고 뜨네요.
깜짝 놀라서 뭐지,하고 새로고침을 눌렀더니 보기가 순서가 바뀌는군요!
8309 2017-03-12 23:26:11 10
자본주의의 위엄 [새창]
2017/03/12 23:24:27
...?
누구신데요?
8308 2017-03-12 22:54:17 116
일당 두둑이 받아야할거 같은 수화통역사 [새창]
2017/03/12 20:59:08
노래가 듀엣이니까 수화도 듀엣으로 해ㅋㅋㅋ
8307 2017-03-12 21:29:45 2
[새창]
보통 같았으면 그럴 능력도 없는 병신들이 또 헛짓거리하네ㅋㅋㅋ하며 비웃고 넘길 수도 있는 일일지 모르겠지만,
통진당 해체와 관련자 체포라는 명백한 전례가 있는 이상 그냥 넘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처벌 되어야 합니다.
8306 2017-03-12 19:46:11 1
여성징병, 여성간부체력검정 차별, 군인처우개선, 군가산점 등등. [새창]
2017/03/12 17:43:04
제 글 마지막
"아직 많은 분들이 군가산점 제도를 옹호하는 뉘앙스를 보이는 것은,
사실 군가산점 제도 자체를 옹호한다기 보단,
군가산점 제도 반대자들이 병역 의무를 준수한 사람들에 대해 몰이해한 태도를 보이고,
군가산점 제도를 대체할만한 다른 제도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에 생긴 반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건 님 댓글의 4.번 내용과 다름없는 내용입니다.
님이 과연 제 글을 정독하시고 구시대적이라는 평가를 하시는 것인지 의심되네요.
8305 2017-03-12 19:41:06 1
여성징병, 여성간부체력검정 차별, 군인처우개선, 군가산점 등등. [새창]
2017/03/12 17:43:04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논의가 구시대적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8304 2017-03-12 19:39:16 1
여성징병, 여성간부체력검정 차별, 군인처우개선, 군가산점 등등. [새창]
2017/03/12 17:43:04
1.동일한 의무를 질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만한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고,
여성징병제는 유일하고 완전한 대책이 아니라는 주장임.

2. 기본체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남녀모두 체력검정을 하는 것이고,
여성에게 요구되는 체력 수준이 실전배치를 위해 필요한 수준에 한참 미달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정한 정도의 차이가 인정될 수 있음.

3. 진지하게 군인의 길을 걷는것과 스펙용으로 군을 쓰는걸 구분하는게 유의미한 일인지?
그걸 문제 삼으면 대부분 중위~대위 전역인 ROTC 제도부터 비판해야할 것이고, 성별갈등 문제로 볼 일이 아님.

4. 그래서 군인급여인상, 처우 개선을 주장하는 것임.
그리고 군가산점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음.
8303 2017-03-12 19:22:11 1
여성 모병보다는.. 징집제 폐지가 가장 맞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3/12 18:54:24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예비군 훈련을 볼때... 예비군이 정말로 쓸모있는 병력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악 총알받이 밖에 안될수도. 그나마도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복무하면서 훈련 받은게 있으니까 유지되는 거죠.
훈련이라는게 우습게 볼 수 없습니다. 현대전은 오히려 숙련도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군사장비를 운용하는 인원은 물론이고, 보병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리와 작전의 이해도도 중요하구요.
병력의 숫자가 중요한가 하면..미군의 경우 상비군이 100만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물론 3억 인구와 전세계적인 파병활동을 생각하면 그리 많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군 본토의 침공위험이 한국만큼 크지는 않은데다,
100만 상비군이 모두 징병이 아닌 모병제로 모집된 숙련된 직업 군인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어마어마한 숫자죠.
대한민국의 경우 현재 상비군의 숫자가 60만명을 넘습니다.
줄이는것은 가능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42만명을 모병으로만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구요,
42만이 최소유지 병력이라는 것도 납득은 갑니다.
북한군은 상비군이 120만명이거든요. 장비의 우위를 고려하더라도 42만명 이하로 줄이는 것은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42만이라는 근거는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8302 2017-03-12 19:05:12 1
여성징병, 여성간부체력검정 차별, 군인처우개선, 군가산점 등등. [새창]
2017/03/12 17:43:04
저 역시 병으로 22개월 15일간 복무하고 전역한 사람이고...
굳이 핑계를 대거나 물타기를 해야할 동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정책이든 제반 사정을 철저히 따지고 고려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고,
무턱대고 여성징병제나 모병제로 전환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산더미 같은 문제가 있다면 그것들이 새로운 정책에 미칠 영향을 반드시 고려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군대에 문제들이 산더미 같이 있으니 여성은 절대 군복무 못한다...는 식으로 어거지 주장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은 결국 정치인들의 몫인데,
여성징병제를 정책으로 꺼내들었다간 여성 유권자들에게 몰매를 맞을 테니
정치 역학적인 문제 역시 여성징병제를 도입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은 비판하는 것이 정당하지만...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비판이나 대안들은 냉정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쓰려다 깜빡 했습니다만, 국방세 명목으로 미필자에게 세금을 걷자고 하는 것은
효과가 거의 없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조세 전가가 일어나서 미필자 본인이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미필자를 부양하는 가장이 세금을 내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거든요.
더구나 가장은 군필자인 남성인 경우가 많고, 결국 군필자들에게 이중부담을 안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걸 피하려고 결혼을 기피하거나 미루는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아주 높구요.
물론 사회전반적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경제 능력이 균등해진다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지만,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죠.

인구 감소때문에 군을 유지하지 못하는 현상은...아직까진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갈수록 병력 수보다는 비대칭전력과 군사장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 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병력 감축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구가 모자라서 여성을 징집하는 경우는 이스라엘이 대표적입니다.
팔레스타인과 끊임없는 무력충돌을 겪고 있고, 인구가 800만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한국이 이스라엘 같은 상황에 놓이려면 아직은 먼 미래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고령화가 더 진행되면 고령인구 부양을 위해 젊은 층의 노동력 부족이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병력으로 빠지는 노동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감축할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301 2017-03-12 18:35:25 2
군대 개선되면 가겠다=그냥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겠다ㅇㅇ [새창]
2017/03/12 16:28:38
보상이라는 표현이 모호해서 오해를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쓴 보상이라는 단어는 '산재 보상금' 할 때의 보상에 가깝습니다.
일하다 손가락 날아갔는데 돈 줬으니 퉁치자? 그런게 아니죠.
그 사람이 당한 손실을 줄이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사회보장제도 성격이라는 것이지,
사람의 시간이나 신체 상해를 물물교환하듯이 해도 된다는 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8300 2017-03-12 18:27:25 5
군대 개선되면 가겠다=그냥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겠다ㅇㅇ [새창]
2017/03/12 16:28:38
따로 글을 썼습니다만,
제가 '보상'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군인의 급여가 단순히 노동에 대한 급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보기 때문에 쓴 것입니다.
병역문제는 결국 기회균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2년동안, 각 개인의 사회준비활동에는 제약이 걸립니다.
반면에 병역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2년만큼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죠.
군인의 급여는 복학시 등록금이든 취직시 주거비용이든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본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사회 진출에 있어서의 기회균등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상이라는 표현을 쓴겁니다.
희생당한 2년이라는 시간 자체에 대해서 등가교환이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보상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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