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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4 2017-01-10 09:36:4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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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우려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7623 2017-01-10 09:31:57 6
일잘알 미국아재 [새창]
2017/01/10 08:57:03
출처를 써주세요. 좀 보게.
7622 2017-01-10 04:24:51 0
[새창]
저는 비록 길지 않은 삶의 경험에서 느낀바이지만,
아무리 조그만 어린아이라도 존경할만한 사람은 존경할만하고,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라도 존경할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은 존경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사람으로서 존중해야하고, 그 경험을 존중해야하는 것은 사실이겠죠.
7621 2017-01-10 04:22:04 0
철학은 꼭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어야 하나요? [새창]
2017/01/09 18:51:15
저는 철학이 끊임없는 의문이며 치열한 삶의 고민이고,
수많은 갈등과 끝없는 방황에서 발견하는 한줄기 등대의 불빛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끝에 안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편안하고 아무런 갈등도 없는 편안함 뿐이라면, 그것은 철학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7620 2017-01-10 04:14:24 105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발명품 top 3.jpg [새창]
2017/01/10 00:45:07
1.길이가 비교적 짧고,앞이 뾰족한 젓가락은 일식 젓가락입니다.
일식 젓가락은 짧게 쥐는게 특징이에요. 한식 젓가락처럼 길게 쥐면 앞이 벌어지죠.
일식젓가락은 생선가시를 발라내기위해 뾰족하고,
그릇을 들고 국물요리를 먹을때 건더기를 건져먹기 편하도록 짧게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2.분명 학생들 허리는 아작나지만, 학교 입장에선 관리가 편합니다.
3.발올리세요.
7619 2017-01-09 15:01:38 2
사주가 들어맞는 이유 [새창]
2017/01/09 00:19:33
저는 사주를 전혀 믿지 않습니다. 비록 꽤 정확한 결과를 몇가지 봤음에도 그렇습니다.
사주가 통계적 근거가 있다는 주장은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수세월에 걸친 경험적 증거가 있다고 할수는 있지만,
경험적 증거는 인지적 편향 등 심리적인 오류로 인해 정보를 왜곡할 수 있으며, 유의미한 계측이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통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설령 어떤 통계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더라도, 명확한 인과관계를 밝히지 못한다면 오히려 오류를 범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를들어 미국 사회에서 흑인가정은 역사적 원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빈곤층이 많고, 빈곤층의 사회환경으로 인해 범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피부색과 범죄율은 일정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으므로 피부색과 범죄를 연관시키는 것은 분명한 오류입니다.
따라서 심적 안정을 위해서 사주를 보는 것은 괜찮을지 모르나 어떤 판단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7618 2017-01-09 14:46:05 0
정체성 [새창]
2017/01/09 14:07:54
특히 자칭 자유주의자들이 박정희 정권의 개발독재를 찬양하는것만큼 모순적이고 우스운 꼴은 잘 없죠.
그런 개발 독재야 말로 자유주의에 완전히 반대되는 전체주의인데..
7617 2017-01-08 19:16:53 0
[새창]
독서가 힘들면 영상도 괜찮죠.
마이클 센델의 강의 <정의>가 EBS에서 방송된 적이 있어요. 다시보기 VOD나 다운로드 할수 있는 곳이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7616 2017-01-07 23:41:26 0
정답은?? [새창]
2017/01/07 23:20:42
자..잠깐!!
7615 2017-01-07 23:26:11 0
[새창]
괴벨스란 표현은 외계인이란 표현에 대한 일종의 미러링인가 했습니다.
뭐 적어도,
거짓말쟁이님이 주장이 아니라 주장자를 깠듯,
님 역시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소속을 까셨습니다.
'괴벨스', '우물 안 개구리' 같은 표현은 거짓말쟁이님의 표현 못지 않게 자극적인 수사죠.
다만, 어떤 그룹을 싸잡아 말씀하신다면 그 그룹에 있던 애먼 사람들도 유쾌하진 않을 것이고, 님 역시 그 그룹에 들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면 유유상종이 되는것 아닌가 의아하긴 했습니다.
7614 2017-01-07 23:06:22 0
공정성 혹은 형평성에 대하여 [새창]
2017/01/05 21:29:41
넵.. 100m경주를 해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쓰여진 글이기에 쓴 댓글이었습니다. 물론 작성자님도 알고 계신 점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경쟁이 필요한 상황이 분명히 있고 그것을 회피할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이 경쟁이고, 매순간을 100m 경주처럼 전력질주 하도록 사람들을 내몰고 있기에..느끼는 바를 써보았습니다.
7613 2017-01-07 22:32:49 5
늙고 썩은 화석.jpg [새창]
2017/01/07 22:28:24
똥퍼오지 마요.
7612 2017-01-07 20:53:42 0
카우킹 탈진시키기 도전 [새창]
2017/01/07 19:52:16
60턴?넘어가면 터진대요.
7611 2017-01-07 20:21:38 0
공정성 혹은 형평성에 대하여 [새창]
2017/01/05 21:29:41
요는, 승자를 가릴수는 있겠지만 승자독식의 분배체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재벌이 세금을 많이 내니 그만큼 혜택도 더 많이 받아야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자기 능력으로 돈을 번 것이니 세금은 부당하게 재산을 빼앗는 것이다' '가난한 자는 게으르고 무능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다' 등등.
승자독식은 경쟁체제에 매몰된 사고방식과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7610 2017-01-07 20:10:31 2
공정성 혹은 형평성에 대하여 [새창]
2017/01/05 21:29:41
100m달리기의 공정성은 출발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참가자의 주로는 똑같이 고른 길이어야 하며, 도착점까지의 거리도 같아야하지만, 이를 다 고려한 것이 "출발선에서의 공정함"이겠죠.
하지만 작성자님 본인이 스스로 말씀하셨다시피, 비유는 비유일 뿐이겠죠. 사회는 100m 달리기가 아니며, 경쟁은 사회의 부수 요소일뿐, 중심 원리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0m 달리기의 우승자가 명예와 영광을 차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패배자를 멸시할 근거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저는 진정한 공정성은 100m 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경기가 개최되고 이루어지는 배경과 맥락, 그리고 그 이후 참가자들에 대한 대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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