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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0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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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님 본인 스스로 왕따 극복하고 잘 살고 계시다니 굉장히 다행이고 힘든 시간 이기고 버텨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건 상황이 약간 다른거 같아요. 최카피님은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하신 충고잖아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이렇게 질문해야 맞는거 같아요. 아이 두명이라고 하셨죠? 님 자제분 한명이 왕따를 당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하셨던 말씀 그대로 하실수 있는지요.
저도 제가 왕따를 당했더라면 어떻게든 버텨보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제 자신도 둘러보고 했을거에요, 그런데 저도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자식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서보니 제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저 아버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일은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