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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0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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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첩이라고 소문난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빠 사업땜에 지방 내려가 계실때 엄마가 중,고,대딩 자식들 놔두고 아빠 따라가서 살림차린적 있음 ㅋㅋㅋㅋ 그 동네에서 남자가 젊은 여자 댈고 살림차렸다고 소문났다 함... 나이차이는 나는거 같고 (실제로는 3살 차이.. 아빠 지못미ㅠㅠ) 그 나이대에 애들도 없고 결혼한지 오래된 부부라고 보기에는 사이도 너무 좋고 남자가 여자 넘 위한다고 ㅋㅋㅋ 나중에 방학되어서 우리들 우르르 내려가서 가족 모두 다니면서 오해 풀림. 우리 엄마가 "젊은 여자"에 방점 찍으며 까르륵하시며 해주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