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매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박주가리인데요. 열매가 약이되나봅니다.

812 2015-09-30 20:32:34 4

출산 후 출산리스트에서 필요 없던 거 [새창]

아기 욕조. 너무 크고 처치곤란입니다.
대야가 신생아 크기에도 적당하고 쓰기 편해요.

811 2015-09-30 19:49:38 0

무슨꽃인지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새창]

괭이밥은 지천에 널린 잡초인데요. 꽃집에서는 안팔아요.;;
검색해보시고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810 2015-09-23 16:35:42 1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명 [새창]

서명했습니다.

809 2015-09-23 15:26:50 0

이 식물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ㅠ.. [새창]

열매를 염료로 씁니다. 열매가 옷에 묻으면 잘 안질거예요.

808 2015-09-23 15:25:19 1

[새창]

서명했습니다.

807 2015-09-11 09:37:28 20

[새창]

채선당이나 선릉역 짬뽕집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사건과 이건 좀 다른데요. 가게도 특정할 수 없고 맘충을 지껄인 청년도 누군지 특정지을 수 없어요. 그렇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화나는 일을 당했을 때 하소연 하는 고게, 멘붕게, 사이다게의 수많은 글들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누리꾼들이 일일이 사실관계를 파악해가며 읽어야 하나요?

806 2015-09-08 21:54:33 0

야생화 [새창]

산수국에 까치수염에 누리장나무, 개망초에 제비나비종류지 싶네요. 사진을 보니 카메라메고 산을 누비고 싶네요.

805 2015-09-08 11:18:42 0

[새창]

이거 제가 써본것 중에 제일 바르기 좋았슴돠. 전 건성에 잡티가 많아서 선크림을 꼭 바르고 다녀야 하고 눈 주위에서 잡티가 많아서 선크림 잘못 사면 눈이 아파서 힘들거든요. 그래서 백탁있어도 꼭 무기자차 찾아 씁니다.(무기자차는 눈 안아파요.)

제일 장점이 백탁이 꼭 비비크림 바른 것마냥 자연스럽단거! 이솔거라서 성분은 믿고 쓰구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별로 기름지지도 않았어요. 제가 건성임에도 별로 당긴다는 느낌도 없구요.(건성이라 기초를 남들 두배의 양을 바르긴 합니다.)

다른거 선물 들어와서 쓰다가 다 써가서 최근에 다시 주문했어요.^^

804 2015-09-07 21:44:01 0

이 식물이 진짜 외래종인가요? [새창]

생태계 교란종으로 생태계 유해식물입니다.

803 2015-09-07 21:39:25 0

이 식물이 진짜 외래종인가요? [새창]

돼지풀인듯 하네요. 꽃가루가 일러지를 일으키는 유해식물입니디. 귀화식물 맞아요. 보이면 없애버려야 하는 풀입니다.

802 2015-09-05 12:51:58 22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대중의 여론이 잘못된게 아니죠. 저런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을 아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에서 다루는데 이정도 후폭풍은 당연히 예견했어야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대중의 의견과 행동표출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공권력에 의해 저 작품이 폐기처분되고 잡지가 폐간되고 비급 문화가 철퇴를 맞았나요? 아니잖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공권력에 의해 철퇴를맞았나요? 비판적인 여론이 표현될 자유도 있는겁니다.

801 2015-09-05 12:34:00 20/17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클릭 하나면 쉽게 볼 수 있죠. 오유에서도 이 잡지의 표지는 종종 베스트나 베오베에 뜨지 않습니까? 소셜네트워크에도 쉽게쉽게 오르죠. 간단한 검색으로도 누구든 쉽게 볼 수 있죠. 사실 이런 말은 말꼬리잡기에 불과해요.

그러니까 누구나 볼 수 있는 잡지의 표지로 저런 사진과 문구는 논란이 될 수 밖에 없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의 비난도 받을거란 말이죠.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과 비난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항의 등의 행동을 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정부나, 권력기관에서 저 잡지를 폐간하고, 저런 류의 B급 문화를 강제로 막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 잡지나 저런 컨셉을 앞으로 영원히 못보게 되나요? 좋아하시는 분은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

11 심한 비약인건 아시죠?

800 2015-09-05 12:17:13 5/12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1 그 논리가 남들이 길가에 쓰레기를 버려놨으니 나도 버려도 된다랑 다른게 뭔가요?

799 2015-09-05 11:59:17 7/14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b급문화나 저 잡지가 정부나 권력기관의 강제에 의해 삭제대상이 된다면 나도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할 수 있는 선에서 같이 싸워줄 수 있습니다.

근데 B급문화가 아무런 진입장벽 없이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것은 용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저 잡지가, 특히 저 잡지 표지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터넷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잡지 표지가 다뤄야 할 수준을 넘었다고 봅니다. 저걸 보면서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