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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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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2015-07-10 01:04:06 1
익숙한 두려움 [새창]
2015/07/08 21:06:29
낭아초가 이렇게 군락이 진 곳이 있군요. 참 예쁘네요.
767 2015-07-09 23:30:17 0
[새창]
아아앗 ! 귀요미~ 완전 내취향~ >.<
766 2015-07-09 00:13:54 0
이 난의 이름이 먼가요?? [새창]
2015/07/08 09:46:00
밑단이 납작한걸 보니 원추리 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765 2015-07-09 00:10:46 0
이 버섯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5/07/08 17:13:53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버섯은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764 2015-07-09 00:10:04 0
이 버섯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5/07/08 17:13:53
먹물버섯입니다. 오른쪽 갓이 검정색으로 물들어가는걸 보니 확실하네요.
먹물버섯은 먹물이 생기기 전, 어린 개체를 식용한답니다. 먹물이 생기고 나면 맛이 없어진대요.
763 2015-07-07 13:42:37 0
[새창]
먹물버섯은 어릴 때에만 식용합니다. 먹물이 생기면 맛이 없어진다네요.
762 2015-07-07 13:39:23 0
[새창]
먹물버섯 같습니다. 어디서 본 듯 해서 집에 있는 버섯백과를 찾아보니 비슷한 게 있네요.
먹물버섯은 식용이 가능하지만 워낙에 버섯이 비슷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이 많으니 함부로 드시는 일은 하지 마세요.
먹물버섯은 유럽에서는 잉크버섯이라고 부르는데 버섯갓이 녹으면서 생긴 검은 액을 받아서 잉크 대신 썼답니다.
761 2015-07-06 17:05:32 33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4:44:48
11 나에게 불편한 건 다 남혐이니 배척하고 보지 않겠다라.... 좀 더 깊고 성숙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760 2015-07-06 17:01:33 24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4:44:48
나는 열심히 밖에서 돈 벌었으니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발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지 맙시다. 백번 양보해서 결혼은 하더라도 최소한 아이는 가지지 맙시다.
내 가정과 내 아이를 건사하는건 돈만 벌어서는 되는 일이 아닙니다. 책임감 없는 한 사람으로 인해 그 배우자와 자식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받습니다.

바깥일이 힘드니 집안일이 힘드니 육아가 힘드니... 셋 다 힘들어요. 왕도가 없어요. 서로 힘들었지? 수고했어. 어루만져주고 서로 관심가져주세요. 그것만으로 가족은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759 2015-07-05 12:59:20 3/5
[새창]
김여사가 문제없는 말? 김여사에 위축되고 기분나빠하는 사람도 상당수라는 걸 안다면 그렇게 쉽게 얘기하실 수 있나요?
최소한 쓰면서 이 말에 기분나빠할 상대방이 있을 수 있겠구나. 이 말이 어느정도는 여성 차별적인 말이구나 정도는 알고 쓰라구요. 그럼 적어도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남발해서 스스로를 편견주의자로 만들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진짜 김여사 얘기 나올때마다 별것도 아닌데 어그로끈다는 식으로 당당하신 분들을 보면 그 분들의 생각의 어림이 눈에 보여서 참 안타깝기도 하고 편견이 편견인줄 모르고 날선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내는 게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진 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애들을 키우고 가르쳐야 하는 것도 부담이구요.
758 2015-07-05 12:45:02 2/5
[새창]
상당히 논리적이고 정당한 문제제기임에도 이런 글조차 어그로니 분탕글이니... 포용적이었던 오유는 어디 갔는지... 여시의 후유증은 참 오래도 가네요.

들락거린지 800회가 넘어가는데 요즘엔 회의감이 좀 들어요.
757 2015-07-05 12:08: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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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조그마한 착각 한 가지.

우리집 앞에 신호등이 없는 작은 삼거리가 있고 삼거리에서 10~20m정도 더 가면 바로 큰 길이랑 연결되는 사거리가 있음. 신호가 무척 짧아서 5~6대쯤 지나가고 나면 한참 기다려야함.
삼거리에서 사거리 앞으로 좌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내 세 대 앞에 차가 지나가는 차도 없고 사거리 앞에 기다리는 차도 한 두대밖에 없는데 삼거리 입구에서 계속 멈춰있음. 이렇게 있다간 사거리 신호 떨어져도 못지나갈 태세임.
드디어 사거리 신호가 떨어짐. 맨 앞차 아~주 천천히...-_-++ 출발. 나는 무리해서 앞 차를 살짝 피해가며 밟아서 겨우 사거리 통화. 어떤 여자가 이렇게 갑갑하게 운전하나 싶어 속력을 내서 가는 차 옆에 붙어서 운전자를 봤음.

남자였음.

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운전자에 대한 편견이 지나쳤구나 하는 반성을 급 하게 되었음.
이래서 김여사라는 프레임이 무서운거임.

무개념 운전자를 김여사라고 통칭해서 부르는게 자랑스럽고 당당한 일은 아니잖소? 내 편견을 드러내는 일인데 별 시덥지 않은 말로 정당화 좀 그만했음 좋겠음. 뭐? 개꺄뀨로 불러주는 것 보다는 낫다고? 이건 뭔 멍멍이같은 이유랍니까?
756 2015-06-25 22:49:2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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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시님 아직 미혼이고 어린 듯 한데,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어른들의 대화가 이해가 안되면 그냥 끼지 마세요. 당신들이 남혐이라 지껄이며 싸재낀 글들 수준이 당신들이 그토록 경멸하던 여시랑 동급이예요.

이런 저격글 처음 써보는데 결혼생활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가 똥글을 싸재끼고 있는 걸 보니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여친이 데이트비용 덤터기 씌워서 불만이면 여친에게 직접 푸세요. 여기서 익명이랍시고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 하지 말구요. 정말 치졸해 보이는거 알죠?
754 2015-06-25 21:43:57 0
[데이터주의]자작나무숲 2탄 -여름편 [새창]
2015/06/25 10:58:27
아아앗 여기가 대체 어디인가요? 자작나무 숲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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