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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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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015-08-16 11:30:24 1
출장갔다 돌아온 여보님을 위한 요리 [새창]
2015/08/16 11:15:49


782 2015-08-15 01:08:19 0
빠순이, 된장녀 김치녀, 맘충, 김여사... 문제가 안보이시나요? [새창]
2015/08/14 02:21:15
이런 글만으로도 신고와 차단을 남발할 정도로 오유가 참 경직되었군요. 여왕님 치세 3년차가 되니 사람들 사고도 여왕님을 따라가나...
781 2015-08-15 01:03:31 1
빠순이, 된장녀 김치녀, 맘충, 김여사... 문제가 안보이시나요? [새창]
2015/08/14 02:21:15
이런 글에 비공감이 108개라는게 참... 오유를 하면서 요즘처럼 혐오주의가 오유를 뒤덮었던 때가 없었지 싶네요. 이게 내가 알던 그 선비 오유 맞나 싶어요.

다들 날이 서 있는데 그 날이 내 주변의 만만한 사람들에게 향해있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서 그렇다고 이해해 보려고 해도 정도를 넘어선 느낌입니다. 맘이 아픕니다.
780 2015-07-30 01:08:50 1
[새창]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넘기시면 될듯요.
사람들 모두가 삶에 대한 태도나 가치관이 같을 순 없잖아요. 두 부부가 서로 합의해서 선택한 삶입니다. 남들이 다 밟아가는 삶의 단계가 저 부부에게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꼭 내가 생각하는 주류의 가치관에 저 부부를 끼워넣고 이리 저리 재단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봉이 반토막이 났더라도 그 부부에게 함께한 1년은 부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었을겁니다. 저 부부를 따라할 수는 없지만 저 부부가 가진 삶의 태도를 보며 제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779 2015-07-30 00:51:33 0
이 꽃 키우는 방법 아시는 분 ㅠㅠ [새창]
2015/07/29 10:56:00
설탄 한 스푼을 물에 넣어주면 영양분을 주는 거라 꽃이 오래 간다고 들었습니다. 물에 닿는 부분의 잎은 제거하고 꽃대 아랫쪽을 비스듬히 잘라주면 물과 닿는 면적이 넓어져 꽃이 더 싱싱해진다고 하구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락스 한 방울 넣어주면 세균 번식을 줄여줘서 괜찮다고 합니다.
777 2015-07-30 00:40:07 0
시골집 식물들 [새창]
2015/07/29 21:09:05
모르신다는 거 두 개는 병꽃나무와 낮달맞이꽃 같습니다.
776 2015-07-28 00:12:37 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TOP 16.jpg [새창]
2015/07/25 23:39:39

부산 범어사의 등나무 군락은 매년 가는데요, 저렇게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곳이 아니라 제멋대로(?) 얼기설기 자라서 숲을 덮고 있는데 좀 오래된 숲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아합니다. 일본의 저 사진처럼 예쁘게 피지는 않지만 등나무 꽃이 만개할 때 가면 그만의 멋이 있습니다. 사진은 올해 5월초에 가서 찍은 거예요.
774 2015-07-23 03:40:06 0
이 꽃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5/07/22 22:03:25
갯무입니다.^^
773 2015-07-23 03:15:36 2
애기가 초유를 먹는데 계속 설사를 해요.. [새창]
2015/07/22 23:08:55
원래 모유수유하면 거의 물똥 수준의 똥을 눕니다. 분유는 쬐금 더 된똥이구요.(그래봤자 모양을 갖춘 똥이 아니고 무쟈게 질퍽한 똥)
그리고 원래 모유는 소화가 잘 되서 그맘때는 1~2시간에 한 번씩 수유하셔야 하구요, 분유는 소화가 잘 안되니 3~4시간 정도 견딥니다.
제가 보기엔 정상같아보이는데요.
772 2015-07-22 23:55:30 0
<가내수공업>캣닢쿠션 만들기 [새창]
2015/07/22 07:20:21
캣닢이라는게 실제로 있나요? 꼭 방아(배초향)처럼 생겼네요.
771 2015-07-18 10:31:56 0
[새창]
전혀 다릅니다.
부용은 접시꽃이나 무궁화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770 2015-07-18 09:10:40 0
성적표를 받아온 딸 점심 [새창]
2015/07/17 15:02:53
저도 고1 때 영어 12점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반에서 꼴지 앞이었나...;;;;;; 그래도 나보다 못한 사람이 한 명이 더 있었음;;;;

그래도 초등교사 잘 하고 있습니다. 울 어머니께서도 저때문에 많이 애태우셨는데 고3이던 어느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 공부만 했더니 반 년 만에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섰어요.(영어만 빼고ㅠ.ㅠ) 교대 들어갈 때 저보다 내신이 낮은 애들이 없더라능...;;;;;(모범생 사이에서 교대생활 한다고 진짜 힘들었음요..ㅠ.ㅠ 이게 벌써 15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스스로 깨치면 합니다. 근데 깨치는 시기가 문제겠지요. 제 경험상 이건 옆에서 독촉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769 2015-07-10 01:14:03 0
이 난의 이름이 먼가요?? [새창]
2015/07/08 09:46:00
범부채도 밑단이 저렇게 생겼는데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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