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가 아니라 반국가집단, 반헌법집단, 반민주주의집단. 진짜 민주주의 우파라면 법치를 강조하고 질서를 강조하며 준법행위를 방해하는 것을 싫어하여 자연스럽게 보수파가 됩니다. 그러나 윤석열국힘 지지 개쓰레기들이 말하는 우파는 법체계 자체를 무시하는 발언 뿐만 아니라 폭동까지 선동하고 지금 현재 폭도들이 되어가고 있죠. 완전히 반국가세력이고 내란 범죄자들입니다.
시대 사회 상황, 경제 상황 다 달라졌고 일단 어릴 때 삼십대는 이미 50대 60대가 되었죠. 인구 비율 구성 측면으로 봐도 지금 2030 특히 20대는 세대가 끼치는 사회 영향력에서 완전 비주류가 됐죠. 지금 5060세대가 2030이었을 때에는 나라 자체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려는 과정이었고 대학 학력이 급속도로 많아진 세대라 언론이나 기성세대가 볼 때 당시 2030(현재 5060)은 오피니언리더라던가 사회 여론 주도 세대라는 인식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사회 분위기도 나름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어서 지금의 2030의 사회 현실 속 존재감은 이전 세대의 2030시절보다 많이 약해진 듯. 그나마 좋든 나쁘든 최근에는 윤석열의 불법 계엄령과 탄핵, 국힘과 극우 집단의 탄핵 거부 사태와 법원 폭동 사태 등을 통해서 2030의 존재감이 나타나고 있는 거 같네요.
MAGARITA 이 닉네임의 지난 댓글 중 하나 : 댓글 공작팀이거나 댓글공작 기술을 배우고 선동 자료도 있는 놈일 듯.
ㅎㅎ여기는 이미 극좌파 몇몇의 선동질에 넘어간지 좀 오래 되었다고 봅니다. 이미 김대중때부터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변질되기 시작했지요. 주사파 지식인들이 전교조를 장악하여 왜곡된 교과서로 배운 지금 40~50대들이 지금의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 인줄 착각하는 이들이 거의 대부분일겁니다. 더불어 민주당명에서 '더불어'가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가져온 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껄요. 더불어 민주당명을 전 민주당 국회의원인 손혜원이 지었는데 손혜원의 아버지가 광복 후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 울지부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공산당 이력이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더 많을겁니다. ㅎ 이건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손혜원 가족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리한 것만 봐도 답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