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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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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방금 전에 보고 왔는데 저도 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의 "삼성은 미세먼지"라는 표현에 소름 돋았어요. 정치나 경제, 언론, 학계 등등에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돈으로 관리하려고 드는 "관리 편집증"에 걸린 게 삼성이더군요. 일본 재벌들의 관료 길들이기를 벤치마킹한 건데 그걸 자기식 대로 업뎃해서 새로운 경영법을 창조했다는 소리만큼 들을 만큼 대한민국을 경영했더군요. ㅅ ㅂ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진짜로 실감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