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왕따시켰던 애가 죽었대 ㅋㅋ [새창]

분노표출이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네요...

334 2016-03-06 03:18:28 0

[새창]

여자 맘을 만저 잡았죠 ㅋㅋ

333 2016-03-06 03:17:06 1

[새창]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햐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믿기지도 않구요.. 그러나 술먹고 나오는 행동일수록 진실에 더 가까운 법이라는 것 아시죠?
진상 수준이 아닌 여자친구 폭행이네요. 요새 데이트 폭행이라고도 하구요.
지나가는 아저씨들에게 맞을만 했네요 ....
추억을 나눈 남자친구와 좋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ㅜㅜ
그러나 여자친구를 때리는 남자친구라니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남자친구를 떠나 인간적으로 벌을 받아야 합니다.
남자친구라는 역할과 인간이라는 역할을 서로 구분하시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님도 남자친구가 고소당하거나 맞을 짓을 했다는 걸 아시는 것 같습니다..
상심이 큰 마음은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얼마나 놀라셨나요...

332 2016-03-06 03:05:46 0

[익명]고등학생때 왕따였던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새창]

자존감을 서서히 찾아가는 모습이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자존감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죠^^
고등학교는 폐쇄적인 경향이 있는데, 그 안에서는 님의 성격이 안맞았던 거지요.
지금은 소즁한 사람들 만나서 사랑받고 계시잖아요!
님이 주변인의 사랑을 느끼고 제대로 받을 줄 알게 된다는 것은
축하드릴 일입니다 ㅎㅎ 좋은 인연 오래가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맘고생 많이하셨어요!

331 2016-03-06 01:57:41 0

알바하는 동네 아는애가 새 얼굴을 데리고 왔습니다 ㅋㅋ [새창]

아고 순백의 이쁜 것♡

330 2016-03-05 23:31:42 0

무심한듯 앉아서 돌직구 [새창]

크으~~~대놓고 사이다!!!

329 2016-03-05 00:00:12 0

킹펭귄 사랑의 쟁탈전 [새창]

사람이나 동물이나 구애할 땐 허세부리는규나 ㅋㅋ

328 2016-03-01 15:09:26 0

저도 직장생활 사이다썰~ #2 [새창]

ㅋㅋㅋ 적절한 끊기 신공에 제가 다 신나네요 ㅋㅋㅋ
장 끊으셧ㅆ어요 ㅋㅋ
끊는 것도 능력이잖아용

327 2016-03-01 11:52:41 0

[새창]

축하드려요!!유후!! 스트레스 해방!!

326 2016-03-01 01:54:27 42

시기 적절한 필리버스터 중단, 더 이상은 얻을 것이 없다. [새창]

일반 시민들의 감정적 견해와 많이 다르지만 , 상당히 객관적인 글이라거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25 2016-03-01 01:39:24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7 [새창]

와 ㅋㅋㅋ 이제 곧 사이다 폭포가 머지 않았네요 ㅎㅎ
쑏아져라 콸콸

324 2016-02-29 10:53:45 0

육상동물 최강자의 위엄 [새창]

얼마나 화가났으면...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몀 욕을 한바기 하는 정도로 화난 상태겠네요 ㅠㅠ

323 2016-02-29 00:19:08 0

가만 가만 가마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고 호락호락하니 호구로 보이나#2 [새창]

너무 미인이셔서 본문 글을 싹 잊어버렸어요

322 2016-02-26 16:58:45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3 [새창]

아이고 그래도 문제를 고치시려는 열정을 가지셨네요 책임감 굿입니다 ㅋㅋ
피곤한 와중에 조시면서 글 쓰시다니 ㅋㅋ 역시 책임감 굿입니다 ㅋㅋ
결말 기다릴게요 ㅎㅅㅎ

321 2016-02-26 01:40:15 2

밑에 전회사 퇴사 사연 보고 적는 13년전 스토리 [새창]

아이고 ㄷㄷ 보기만 해도 애쓰셨네요..!
글을 읽는데 제가 공장 직원이 된 줄 알았습니다 ㅋㅋ
자세한 설명 덕분에 제가 실제 직원 같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