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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6-01-25 01:50:50 7
향초 터널링 현상 복구 방법! [새창]
2016/01/21 17:51:39
ㅋㅋㅋ 근데 요기 철학 게시판인데 아이콘과 어울리니 추천!!
287 2016-01-25 00:41:09 1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님 말도 맞아요. 우리나라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그들의 음식을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할랄식품 회사에 이슬람 사람들을 대거 영입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것은 확실하지 않은 말로 판명이 났어요.
그러나 정책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본인이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구조에서 사는) 시민들의 공포심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슬람은 다 IS다? 솔직히 웃기는 말이죠.
시민들 입장에서는 반대하는 것도 당연해요.
그리고 만일 이슬람 사람들을 영입해 사업은 운영한다고 하면
그 속에 섞여들어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어요.
전주사는 친구까지 걱정하더군요.
실제 정책이 어떻건 일반 시민들은 제도를 일반적으로 접할 기회가 별로 없고, 이렇게 할랄식품이 수면 위에 오른 것도, 그 뒤에 시민들이 정책이 어떻단 것을 대략적으로 알게된 것도 시민들의 반대의사가 뀨준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쓴 글에 익산의 사정과 제 생각이 어떤지 적지 않아 이런 댓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군요. 제대로 명시해놓지 않은 것은 죄송합니다.
286 2016-01-25 00:22:28 0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제가 말하는 관리는 안들어오게 막는다는 게 아니라 보안, 국가안보에 관련된 것이었어요.
그리고 만약 재앙이 벌어진다면 그 후속처치를 포함하는 것이었어요.
그 사람들이 무기 밀수출하는 것 작정하면 하겠지요. 그러나 정부에 여기에서 더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 밀수출하는 빈도는 더 늘어날 거란
의미의 얘기였습니다.
285 2016-01-25 00:18:53 1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그렇죠. 국민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섣부른 말들이 몇사람들을 긴장시키는지...
익산 시민만 긴장될까요? 주위에 붙어있는 김제나 전주 시민들도 불안하죠 ㅠ
284 2016-01-25 00:17:21 0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정말 괴담이었어요 ㄷㄷ
283 2016-01-25 00:17:03 0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여러 기회 중에 하나가 없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지속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잠재된 기회는 언제든지 나타날 거라고 봐요 ㅜ
282 2016-01-25 00:15:55 0
익산의 할랄식품 단지 건설 계획 백지화 [새창]
2016/01/25 00:02:57
시민들 입장에서는 정책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까 공포심으로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입장인 것 같아요. 가뜩이나 시기도 그랬으니까요.
막상 내가 있는 도시에 수많은 이슬람사람들이 들어온다?
어휴...(저 말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었지요)
저도 냉정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지만 무서운 건 무섭더라구요.
281 2016-01-25 00:05:11 1
오유저님들, 알바노조 위원장인 제 친구가 구속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새창]
2016/01/24 23:08:56
서명했습니다!
280 2016-01-24 00:25:00 0
[익명]친구...단한명도 없어요.. [새창]
2016/01/23 23:28:24
에고... 님.. 얼마나 슬프셨어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너무 외로우셔서 사람이 반가우실거에요.. 한편으로는 피하고 싶기도 하고....
사람이 떠나가는 것은 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저 떠나가는 사람은 떠나가는 것일 뿐..
그저 지금 님이 알에서 나오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많이 슬픔을 표현하시고.. 우시고.. 그러면서 묵혀있던 감정을 덜어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그리우시다면 님처럼 외로운 사람들에게 봉사하면서
님의 마음도 같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젊은 시절 충격받았던 여린 마음을 달래는 게 먼저 필요하실 것 같아요.
정말 맘고생하셨어요.. 그걸 뚫고 다시 사회생활 하신 것도 대견스럽습니다. 장합니다!
279 2016-01-24 00:19:23 1
[익명]번호따여본 여성분계신가요?? [새창]
2016/01/24 00:12:09
ㅠㅠ 아쉽죠 그런 현실이... 그런데 현팅 특성상 아뮤것도 모르고 외모만 보고 다가갈 수 밖에 없으니까.. 뭐 성격을 보여주는 어떤 계기가 있지 않는 한 그런 것 같아요.
님운 따여라도 봤지 ㅋㅋ 한번도 대쉬받은 적 없는 사람고 있다구요 ㅋㅋ
4번이면 감사한겁니다
278 2016-01-23 01:49:34 0
[새창]
종파 따라 다 달라요 ㅋㅋ
작성자 님 순수한 마음이 놀라셨겠네요 ㅎㅎ
277 2016-01-23 01:37:38 1
[익명]여잔데 전투력이 너무 강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6/01/23 01:22:04
저는 여잔데 재가 원하는 스타일이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여자라서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지기 위해 일부러 성격을 바꾸실 필요는 없어요. 물론 사회생활에서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작성자분께서도 지금 충분히 조절하려고 노력 중이시잖아요.
여자라서 그래야한다?? 이런 말은 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닿ㅎ 남자라서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 이런 말도 가당치 않다고 봐요 ㅎㅎ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맞다고 봐요 .
모듀를 이기겠다는 마음을 작성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있으시고..
적절한 사회적 선을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어딜가나 당찬 그 매력으로 남자를 겟하세요!
님 같은 스타일이 이상형인 남자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남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자존감을 낮추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도 지금 힘들게 되었잖아요 ㅠ
자존감을 낮추지 않는 방향이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276 2016-01-22 13:42:24 3
[새창]
ㅋㅋㅋ 진짜 양심 없다 나눔의 의도를 생각하시길
거지근성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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