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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6-01-17 02:16:59 0
응팔(20여년만에 본방을 기다려본 경험) 그리고 40대중반 [새창]
2016/01/17 01:56:32
저도 다른 사람들이 결말에 대해 너무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작성자님 말처럼 첫사랑은 그렇게 사랑하다가도 잊혀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 ㅎㅎ 그게 바로 인생이고, 응팔은 그 한 부분을 보여준 것 같아요

지금 응팔은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분노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네요.. 작성자님 말에 공감합니다
259 2016-01-17 00:17:55 6
순이와 9마리의 꼬물이들 [새창]
2016/01/16 21:45:45
이 은혜로운 양에 추천 안할 수가 없엉 ㅠㅠ! 근데 이용시간 짧아서 못한대

누가 나 댜신 해줘요 ㅠㅠ 작성자 상 받아야 돼 정말
258 2016-01-16 03:52:23 0
[새창]
ㅎㅎ 패션은 그냥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해요.
남이 뭐라던 내 돈 주고 샀는데 입는 것도 자유죠
래이디 가가 뺨칠 정도로 해괴하게 입지 않는 이상 누가 뭐라겠어요 ㅎㅅㅎ
257 2016-01-16 03:50:57 5
[익명]여성분들께 여쭙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새창]
2016/01/16 03:13:14
저도 남친 좋아하지만 그런 섹두립을 주고 받을 때에는 무안함과
가끔 성적 수치심이 느껴져요.
각자가 섹드립에 관한 기준과 수치가 다른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은 그저 농담인대 저는 화나는 섹드립일 때가 있거든요.
여친 분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256 2016-01-16 03:46:26 0
글씨찾아가셔요(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2016/01/14 12:59:22
잘 쉬었지? 이제 다시 시작하자


요새 집에 웅크리고 있는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에요
몸과 마음 다 웅크리고 있네용
작성다님 시간 괜찮으시면 부탁드립니다^^
255 2016-01-15 11:24:59 0
[새창]
작성자님께 한가디 추천드리고 싶은게
이미 식이요법까지 동반하신지능 모르겠지만
밀가루음식,유제품,액상과당이나 설탕 들어간 제품
끊으시는 것 추천해드려요.
저도 여드름 흉터가 넘 심해서 작정하고 한달 정도 끊어봤는데
물론 중강에 실패한 경험들이ㅠ있지만
그렇개 계속 시도하다 한달 정도 끊게 되었을 때는
얼굴에 검거나 빨간 자귝이 가라앉고, 푸석했던 피뷰는 촉촉해지는 게
손으로도 느껴지고, 검었던 여드름 흉터들은 엷어졌어요.
그 뒤로 주변인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다닙니다
밀가루음식, 유제품(치즈,우유,요거트),설탕이나 액상과당 들은 식품.
그러니까 밖에서 사먹는 거는 거의 백반이나 쌀음식 밖에 없었어요.
액상과당 피하기 위해 과일쥬스를 끊고, 당분은 과일로만 먹었어요.
빵이나 파스타 손도 안대고, 치킫은 굽네치킨만 먹었어요. 튀김옷 피하려구요. 정말 추천드려요
254 2016-01-15 01:45:01 0
[익명]결혼..합니다. [새창]
2016/01/14 23:43:55
영원한 내 친구 만나셨네요^^
이제 영원한 내편 만나셨으니 두분이서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님이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렇게 사랑해주는 분 만나신거에요
축하드려요
253 2016-01-15 01:40:28 2
[익명]삐진 여친 달래줄 생각이 없습니다. 알아서 풀어지나요? [새창]
2016/01/15 00:22:55
서로 맞춰간다를 길들인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남에대한 고자세죠.
내가 더 우위라는 태도를 깔고 있는거죠.
이런 남자분에겐 여친분이 연락을 안하시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52 2016-01-14 01:49:11 0
[새창]
고놈 잘 자랐네 허허
251 2016-01-13 00:40:38 18
남자로서의 해방... [새창]
2016/01/12 14:06:56
저 남자가 주창하는 게 바로 페미니즘의 사상과 동등한데요..
현재 페미니즘은 왜곡되었죠

남녀가 둘 다 자유롭기 위해서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페미니즘의 진짜 이름은 양성평등입니다
250 2016-01-13 00:29:47 0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4 [새창]
2016/01/12 23:54:03
ㅋㅋ 댓글 없리 추천만 올라간다 ㅋ키키ㅣㅋ 꿀잼
249 2016-01-11 16:04:22 0
성진국 공중파 예능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6/01/11 14:52:31
하여간... 미쳤어
248 2016-01-11 15:38:21 2
[새창]
오... 좀 마음은 알겠는데 좀 소름끼치네요
247 2016-01-10 20:29:12 0
게임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새창]
2016/01/10 19:35:06
이거 맞네요! ㅋ 감사해용
246 2016-01-10 19:41:55 0
게임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새창]
2016/01/10 19:35:06
헛.. 이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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