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입양하실 분... [새창]

많은 분들 보라거 추천드릴게요!

229 2015-12-12 03:05:43 0

[익명]저희학교에 04학번 선배님이 있는데요 너무 징그러워요 [새창]

미쳤네요 무시하세요 저런 사람은 동기였어도 징그러울 듯 어휴

228 2015-12-12 03:00:03 0

[익명]22살인데 스폰지밥이 너무 좋습니다 [새창]

제 동생도 20대 초반까지 짱구봤어요

227 2015-12-11 09:39:56 1

배신당한 표정이 들어나는 고슴도치 [새창]

주인... 네가 나한테.....

226 2015-12-10 23:55:59 3

[새창]

힛

225 2015-12-08 12:53:55 0

[새창]

그 친구 참 웃긴 친구네요
말라도 라인이 좋아야 이쁜거지 무슨.. 그리고 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개소리 하자말하고 해요 ㅋㅋ

224 2015-12-07 01:38:37 0

[익명]섹파있는게 부도덕한 일 일까요? [새창]

사람마다 도덕적 기준이 다르고, 어차피 인간관계는 각다가 정의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꼭 이래야 한다가 아니라 이런 관계도 있고 저런 관계도 있고, 이렇게 만나면 이런 관계고 저렇게 만나면 저런 관계이지 싶어요. 자기 인생인데 자기 기준으로 결정하셔야죠~

223 2015-12-07 01:35:12 2

키작은여자 [새창]

키 작아도 분위기나 매력 때문에 끌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얘길 하는 이유는 나도 153이기 때문이야..

222 2015-12-07 01:30:55 0

[익명]안아줬으면 좋겠다 ㅠㅠㅠ [새창]

고생했어요.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토닥토닥

221 2015-12-07 01:26:44 0

[새창]

상황이 그러면 어떤 일이든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별 일 아닌 게 나에게 크게 다가올 때도 있고요. 일어나는 감정 자체는 이상한 게 아니에요 ㅎㅎ 님의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님의 정신이 건강하단 증거가 아닐까요? 살아있는 모든 것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몸부림 치니까요. 이 과정도 받아들이시고, 적극적으로 상담 받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220 2015-12-07 01:22:38 0

[새창]

별 생각 안들어요 ㅋㅋ 너무 깊이 생각하신 거에요.
오래 가겠다는 말이 좋은 의미로 씌인 거잖아요 ㅎㅎ

218 2015-12-06 01:58:43 0

[새창]

♥♥축하해요 ♥♥

217 2015-12-05 21:52:17 0

이 시각 서울광장 문재인 대표,종교인 등판 [새창]

저도 원불교도인데, 대성교무님 맞는 것 같아요

216 2015-12-04 01:47:50 0

엄마가 돌아가시고 49일이 되었네요 [새창]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리고 계속 가족들을 지켜주고 계실거에요. 그냥 안아드리고 싶네요. 어머니를 위해 유품정리 잘 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