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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16-01-10 10:25:32 7
작년 냥사진 결산, 초초초 스압 [새창]
2016/01/09 16:16:27
정말 은혜로운 양입니다
244 2016-01-03 21:03:28 0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jpg [새창]
2016/01/03 12:17:13
본 글쓴이가 등장해주셨네요. 힘내세요!!
243 2015-12-30 18:56:00 5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jpg [새창]
2015/12/29 22:17:52
털이 적다고??
242 2015-12-29 08:21:50 0
대자연과나눈 얘기 [새창]
2015/12/23 19:21:06
저도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241 2015-12-28 01:06:10 0
굿 무당 관련 다큐 찾아요 [새창]
2015/11/10 22:38:29
영화로는 만신이라는 다큐영화가 있는데 음... 아주 옛날에 외국인이 무당되려고 우리나라 최고 무당 아래에서 배우는 이야기 보여주는 거 있었는데 제목은 모르겠어요
240 2015-12-23 23:26:24 0
넥서스 6p랑 v10 중에 뭐가 나을까요?? [새창]
2015/12/23 10:56:51
모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사겠습니다!
239 2015-12-23 10:50:36 0
애정을 가지고 꾸미던 제 심슨마을,,,, [새창]
2015/12/21 02:13:27
어휴.. 때릴 수도 없고
238 2015-12-19 18:59:24 3
생후 4주차 되어가는 저희집 놀숲 꼬물이들입니당당 [새창]
2015/12/19 18:08:38
심각하게 귀엽네요......................(털썩)
237 2015-12-17 00:22:39 0
아름다운 대한민국 [새창]
2015/12/16 22:33:58
우리 엄마 이렇레 고생하고 계셨구나...
236 2015-12-14 11:44:49 3
[익명]제가 속물인가요? 친구 남친이 부러워 미칠것같아요 [새창]
2015/12/14 11:34:55
이게 분탕종자가 아니라면...
부러워하는 감정이 들 수도 있겠는데
여자 인생이 남자 직업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인생의 수동적 태도네요
여자가 시뮬레이션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님이 더 잘나시면 되짆아요
같은 여자로서 참....

그러나 이 글에서 분탕 냄새가 난다
235 2015-12-14 06:28:13 1
[새창]
한국인으로서 아쉬운 일이지만..아직 어린 나이라 주변의 반응에 크게 반응하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우리 나라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잖아요
주변 반응에 일희일비 하다보면 님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ㅋㅋ
사실 중요한 건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과
우리도 타국을 똑같이 보는 자세를 바꾸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좋은 아이템들이 많은데 국가적으로 그걸 계발을 못하는 이유도 있고, 또 작성자 분도 잘 모르실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최고다 이순신은 유치해서 안봤네요^^;;
다 개인의 취향이고, 또 국가 이미지는 한순간에 안바뀌는 거 아시잖아요.. 지금 얼마나 똥을 싸고 있습니까 ㅡㅡ;;
지금 일본이 더 호감인 건 어쩔 수 없어요. 우리한텐 침 뱉어주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국제에서 쌓아온 경제적 이미지와, 시민의식은 호감을 심어주는데 큰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님부터 한국의 좋은 아이템을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이돌 나오는 드라마는 저도 안좋아해요..
(응답하라 1988빼고 ㅡㅡㅋ)
234 2015-12-13 02:45:30 0
[새창]
애썼어요 ㅎㅎ 당신도 나도 토닥터닥
233 2015-12-13 02:38:13 1
[익명]뮤지컬배우가 학교로 꽃을 보냈는데 [새창]
2015/12/13 01:23:33
아니 근데 여기다 물어봐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
232 2015-12-13 02:35:57 1
[새창]
사랑은 사귄 날짜에 비례하지는 않지만... 결혼 생각하시는데
사귄 날이 두달 정도 넘은 거면 충분히 다시 생각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생활습관 먗달 만에 안고쳐지잖아요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못고치실 것 같은데...
231 2015-12-13 02:30:33 2
저 오늘 결혼합니다^^ [새창]
2015/12/13 01:10:03
고생길을 걸어오셨네요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그런 와중에 얻은 아내분은 복덩이이실 것 같아요
결혼 정말 축하드리고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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