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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0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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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580인가 pd수첩인가 비슷한 프로 봤을때
일본 무명연예인은 기획사에 소속 되어 있으면 월급이 나온다더라고요. 풍족하게 먹고 살만한 금액은 아니었는데
기본급이 나오고 거기에 이름이 알려지거나 오디션 합격, 프로그램 출연이 늘어나면 인센티브식으로 붙여 주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그들도 데뷔한 '연예인'이라는 것이었으나 연습생은 어떤 방식을 취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의 연습생 제도가 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는게
만약 데뷔 준비를 시키다가 기획사 사정으로 엎어져서 결국 데뷔를 못하게되면 그때까지 들어간 성형 비용같은 것들을 왜 연습생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지... 결국 기획사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으려하고, 투자금 회수라는 명목으로 어린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꿈을 담보로 빚을 지우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