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다 청주시, 그리고 외손자 분이나 어머님도 진짜.... ㅠㅠ 친일파 후손이라고 같이 연좌제로 묶어서 비난 하는건 잘못이긴 하지만 굳이 연좌제로 묶지 않아도 대다수의 친일파 후손들은 피를 못속인다 소리 나올 정도로 역사앞에서 양심의 가책이라곤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친일파의 후손이기 때문에 더욱더 바르고 상식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야 되는 게 아니겠냐니.... 진짜 대단하신 분...
저도 일방적인 인신공격(원숭이 또는 기타 악의적인 말들)은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그만큼 병역 기피 문제가 우리나라에선 큰 문제라는걸 간과한채 자숙 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mc몽한테 화가 나는거예요. 그를 쉴드 쳐주는 다른 연예인들한테까지 불똥 튀는건 좀 과하다 느끼지만 유승준 사건 이후 아파도 연예인이기 때문에 억지로 현역 간 연예인들도 있어요. 그만큼 가볍지 않은게 남자 연예인의 군대문제구요. 그런데 이걸 mc몽에 한정해서 가볍게 넘겨줘야 할까요? 병역 기피로 정상에 있다 미끄러지고 사라지는 스타들도 많았어요. 다시 복귀하는데 어려움있었던 연예인들도 찾아보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왜 mc몽만 예외로 해줘야 하나요? 노래좋으면 국민으로서 기본 의무 안지킨다 해도 너그럽게 봐줘야 할까요? 세금 적게 내려고 하다 적발된 연예인들 욕은 할수 있어도 군대 안가고 5년동안 대중 속인 사람은 욕하면 안되나요? 없는 사람만 군대 가서 2년동안 고생하다 온다는 말에 재능까지 추가 되겠네요.
정치인이건 연예인이건 세상 우습게 보고 지켜야 할 것 안지키고 피해가면서 너그럽게 살고 있으면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게 맞죠. 연예인이라서 봐주긴 뭘 봐줘요. 세상엔 그들 아니라도 우리가 너그럽게 대해줘야 할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진교수님 평소 좋아했는데 속사정 쌀롱에서 한국여자 어쩌구 하는 거 보고 이거 뭐지 싶었고 mc몽 옹호 트윗보고 많이 실망 했네요. 음악성으로 죄를 덮어준다? 그럼 군대 2번간 싸이는 왜 갔으며 입국 금지 당해서 아직도 못 들어 오고 있는 유승준은 mc몽 보다 음악성이 떨어져서 그렇게 된 건가..... 참나...
gallow/ 그럼 대통령이랑 국회의원들이 작정하고 팔아대고 세금을 4대강에 쏟아 붓는데 공무원들이 그걸 어떻게 말립니까. 국민들이 시위하고 반대하고 난리쳐도 귓등으로도 안들었는데. 그게 왜 공무원들 탓이죠? 말린다고 듣는 인간들이었으면 녹차라떼도 없었겠죠. 군대나 관공서나 윗대가리가 까라면 까는거예요. 자기 정치 성향도 입밖에 못내게 행동 강령 정해져 있는 뎁쇼ㅋ 공무원들이 뭐 특별나 보이는 것 같고 그동안 퍽이나 특권을 누려 온 것 처럼 보이나본데 그건 국회의원이나 일부 고위 공무원들 뿐이예요. 일반 공무원들 기업 사원들이랑 똑같아요. 다만 고용주가 국가라는 차이점이지. 일반 회사에서 회사에서 시킨 업무가 공익에 저해 된다고 이거 못하겠다 하면 아 그러냐? 재검토 해볼까? 합니까? 싫으면 싫은 사람이 옷벗고 나가야죠. 아닌걸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할당 떨어지면 자기가 해야 하는 거고 또 성과 내야 하니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거고. 그런 일들이 공무원들 잘못이다? 그럼 애초에 녹차라떼 마니아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 잘못이죠. 그걸 왜 공무원들 탓으로 돌리며 그것과 연금이 지금 무슨 상관 입니까? 자기 월급에서 매달 강제로 나라에서 연금 부어 준다고 떼갔던 돈 정년 퇴직 후에 한꺼번에 돌려 받는건데 이게 나라 운영 잘못해서 파탄 만든 사람들 탓이지 지금은 눈 뜨고도 나라한테 돈 떼먹히게 생긴 사람들 탓입니까?
아버지 공무원이시고 엄마 직장 다니셨는데 imf때 아빠 월급 깎여서 엄마보다 오히려 월급 훨씬 적었던 기억 있네요. 뒤늦게 엄마 하시는 말씀이 아빠가 혹시 보시고 기 죽으실 까봐 엄마 본인 월급 명세서는 집에 절대 안들고 오시고 당신 회사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 두셨었다고.... 딸 둘이라 셋째 아들로 하나 더 낳자 하는 엄마한테 국가적으로 산아 제한 정책 있을 때라 잘기른 딸 열아들 안부럽다뭐 그런... (나이 나오죠 ㅋㅋ) 그런데 국가 공무원이 셋째가 웬말이냐며 엄마 입을 다물게 만드신 그런 아버지셨죠. 저희야 엄마가 저희 또래보단 훨씬 일찍 때 부터 맞벌이를 하셨고 그 덕분에 공무원 월급 박봉이다라는 느낌은 어릴때 잘 못느끼고 큰건 맞아요. 하지만 대학 진학 하고 나서 어느정도 알겠더군요.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에서는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 해 주는데 공무원들은 금리는 매우 싸지만 어쨌든 학자금 대출 내야 하고, 학점 아무리 좋아도 공무원 자녀는 국가 장학금 혜택 거의 전무하게 못받는다 보시면 되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도 저 고3때 대학 하향지원해서 국립만 원서 쓰면 안되겠냐 부탁도 하셨었고요. 저도 딱히 사립 가고 싶은 마음 없었지만 딸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서 속이 어떠셨을까요.... 아직도 술 드시면 저보고 서울에 있는 사립대 못보내 줘서 진짜 미안하다 하실 때도 있어요. 그리고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도 근무 연차만 20년 넘었는데 저보고 나 월급 300도 못벌어. 하시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선생님 일을 열심히 안하시느냐, 아니예요 맡은 업무 너무 많아서 일요일 까지도 못쉬고 일 하시다가 일요일 저녁에 응급실 실려 가시고 그런 분인데 좋은 성적으로 교대 들어가서 임용 치고 애들 가르치는 게 좋아해서 선택했지만 다른 친구들 월급 얘기 하면 진짜 자긴 20년동안 뭐 했나 생각 든대요. 중고등학교때 자기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이 대기업 들어가서 훨씬 더 벌고 있는거 보면 회의감 느껴도 그나마 버틸 수 있는건 정년과 연금 뿐인데 연금은 자기가 일한 만큼 월급에서 떼 갔던거 받아 가는건데 그걸 왜 뺏으려 하냐고.... 차라리 그냥 지금 넣은것만 원금 돌려 주면 은행에라도 꽂아 두고 싶다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나라가 자기 편의 대로 공무원들 부려먹고 이제와서 나라 제정 탓을 공무원들한테 돌리는 거 보면 진짜 너무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성소재......총 갈기는데... 왜 SES Dreams come true가 나오냐며 ㅠㅠㅠ 와나...일단 ost가.....ㄷㄷㄷ 저기 강타 (H.O.T 비주얼 메인보컬, 현재 sm이사님, 삼성동 개엄마, 꽃거지...)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하............... ost도 직접 부르심......... 섬이라고... 어린 나이에는 내가 어려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인줄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