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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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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2024-06-23 23:33:42 1
만약 살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면 꼭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24/06/23 20:15:20
저는 남쪽 어느 섬에 가서 화려한 원피스를 백벌쯤 갈아입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긴 편지를 쓰고 술을 마시려구요.
4133 2024-06-23 23:31:50 0
방굼...이모티콘 제안함요..... [새창]
2024/06/23 21:34:05
멋지셔요~~!!
4132 2024-06-23 23:31:34 2
으어어어 쫜득쫜득한 족발이가 땡깁니다요:..) [새창]
2024/06/23 23:20:31
막국수도 시키셨나요 천상의 조합….!!!
4131 2024-06-23 00:28:14 0
[익명]밴드를 하는데 오늘 총체적 난국.... [새창]
2024/06/21 23:50:17
쓰러졌으니 의료진이 보호자 확인하려고 열었을수도 있지만…

너무 의심가면 병원 확인하고 얼굴 좀 보러가겠다 어디가 얼마나 안좋아서 그런건지 걱정된다고 병원으로 가던가 의료진이나 보호자와 통화를 하던가 해서 확인했으면 됐을 듯 한데 많이 당황해서 그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겠네요.

그 사람이 실제로 응급실에 갔으면 갑자기 쓰러질만큼 건강이 안좋으면 함께하지 못할 일이고 핑계라면 당연히 퇴출일거고 안좋은 결말밖엔 없겠네요. 사람 고쳐 써보려는 거 아니면 굳이 캐보거나 화내지 마시고 그냥 보내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엮일지 모르니 굳이 척질 필요는 없습니다.
4130 2024-06-23 00:12:42 1
[새창]
a가 성적인 말 씨부린거 자료로 확보할 수 있으면 증거 모아서 명예훼손으로 민사 거시던가… 같은 인간 되어도 상관없으면 그중에 입 가벼운 사람 한명 붙잡고 너무 억울하고 무섭다고 a의 이상한 점 다 불어버려요 지들끼리 까불고 찧느라 신날텐데 그 다음부턴 그냥 얘기하고 싶지 않다 똑같은 사람 된 것 같아서 후회했다 저런 사람인 줄 상상도 못했다하고 본인 일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절대 a한테 직접 따지거나 단둘이 보지 마세요 또 그거가지고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낼테니.
4129 2024-06-21 23:05:51 0
외출할 때 입을만한게 동나서 세트로 질렀는데 평가좀여 [새창]
2024/06/21 21:32:40
티셔츠 이뻐요 사진대로 쨍한 반바지랑 입으면 예쁠듯!
올리브색 바지는 흰색 티랑 입음 여름여름 예쁘겠네요

신발은… ㅇ ㅏ . . . 음. . .
4125 2024-06-17 07:54:09 0
[새창]
에구 잘 생각하셨어요 주중 쿠팡 너무 힘들 것 같았는데~ 고생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이팅입니다
4124 2024-06-16 05:29:01 0
[익명]남자분들~ 이런 상황이면 흔들릴만한가요 [새창]
2024/06/15 18:13:30
마음이 흔들리거나 설레일 수야 있겠지만 썸을 타거나 하는 건 선택의 영역이죠. 그럴놈은 절에서도 그러고 안그럴놈은 여자가 벗고 덤벼도 안그러고… 케바케입니다.
4123 2024-06-15 20:16:38 0
그렇다면 나는 인생애니메이션 10개를 꼽자면 [새창]
2024/06/12 20:50:18
그짓말 이 라인업에 마크로스가 없다니…!!!!
4122 2024-06-15 20:16:00 1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3 10:18:59
나를 통해 ㅠㅠ 베스트로 ㅠㅠ
4121 2024-06-15 20:15:08 0
어제 매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오래된 창문 스티커 제거하다가 [새창]
2024/06/14 12:54:26
모야 천재인가바….!!!
4120 2024-06-15 20:13:20 1
선수를 응원하듯 스스로를 응원하는 디테일한 방법 [새창]
2024/06/15 11:38:36
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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