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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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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 2024-06-15 20:12:56 2
선수를 응원하듯 스스로를 응원하는 디테일한 방법 [새창]
2024/06/15 11:38:36
아우우웅( ´ ▽ ` )
4118 2024-06-15 11:53:31 4
선수를 응원하듯 스스로를 응원하는 디테일한 방법 [새창]
2024/06/15 11:38:36
sanctus선수 화이팅입니다!!!
4117 2024-06-13 08:47:10 1
68년생 ? [새창]
2024/06/08 15:10:43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그렇게 먹을 일이 생겨버리더라구용 먹을 땐 즐겁게 다이어트는 꾸준히~!!
4116 2024-06-08 21:07:4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09:12:38
고생하셨습니다. 회사도 사람도 장편 연재도.. 덕분에 즐겁게 웃고 울고 분통터트리고 속시원해하며 잘 읽었습니다!
4115 2024-06-07 00:11:36 1
[새창]
저라면 손 씻고 만져~~ 하고 장난식으로 몇번 얘기할 것 같아요. 아니면 화장실 다녀오면 손 소독제라도 드립다 짜줘버리세요 언니가 만지고 나면 쓰니손을 자주 소독을 하던지… 그 언니분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4114 2024-06-07 00:09:36 2
[새창]
맞는 줄 알고 만났는데 안맞으니 시간낭비하기 싫었나보죠. 소개팅 앱이 뭐 이미지 관리하고 이럴 게 없다보니 안좋은 쪽으로 솔직해지기 쉽죠. 근데 아무리 대화가 잘통해도 사귈 (마음의) 준비 다 하고 나가는건…..썸타다가 고춧가루 한톨에도 돌아서는 게 사람마음이니^^ 다음부턴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부담없이 나가보셔요~
4113 2024-06-05 09:20:22 0
[익명]내가 쪼잔한건가요 [새창]
2024/06/05 09:02:19
내가 하니까 너도 해! 니가 안하니까 나도 안해! 이런 게 아니라 짝사랑 하는 기분이라 지치는 그 기분 에구 힘드시겠어요.
내 남편이 요즘 왜 하트 안보내조 서운해 이러면 너무 귀여워서 빵터지고 미안할 것 같은데!!

저라면 상대가 반응 없음 표현 안할 것 같긴 하지만…그러다 또 영영 틀어질 것 같아 무섭네요 ㅠ 진심을 담아 편지나 대화로 전달을 해보시고 그래도 아웃오브 안중이면 글쓴분도 좀 거두셔야 할듯요. 근데 정 많은 사람들은 하는 것보다 안하는 게 더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럴땐 그냥 아 나는 표현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고 저 사람은 사랑을 굳이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하고 쪼대로 하시는 수밖에 없을듯요 ㅜㅜㅜㅜ
4112 2024-06-05 01:24:51 1
[새창]
아아악 넘 아파요 손가락 싸쥐고 뒹굴 각 ㅠㅜㅜㅜ
4111 2024-06-05 01:24:24 0
[익명]말 놓기 어려운 사람? [새창]
2024/06/05 00:59:57
내가 어른이 되면 주변 사람들도 어른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내 세계가 이미 확립되었으니 서로의 선을 존중하며 지내는 거죠… 다들 이미 각자의 인간관계, 각자의 취향, 적절한 예의를 갖추고 대하게 되니…
4110 2024-06-05 01:21:09 1
[익명]연애관련해서.. [새창]
2024/06/04 15:34:25
외모까지 출중하면 작성자님을 안만났겠지 싶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이성으로 안느껴지면 어쩔 수 없죠 좋은 친구로 남던가, 이 사람과의 인생이 너무너무 즐거울 것 같다 인간적으로 놓치고싶지 않으면(그리고 키스가 가능하다면) 한눈감고 대쉬해보는 거구요
4109 2024-06-04 11:06:33 0
젊은 엄마 잠들다 [새창]
2024/01/08 01:28:14
뒤늦게 글 보는 중인데 아우 넘 눈물나네요 일하러 나와있는데 ㅠㅠㅠㅠㅠ 아이고
4108 2024-06-04 09:40:59 0
한 사건 다른 말 [새창]
2024/05/26 01:08:58
중2병 전사 4명
노숙자냄새 풍기는 고딩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4107 2024-06-04 09:35:02 1
다이어트 폐관수련 4일차 [새창]
2024/06/04 09:10:25
멋쨍이십니다 파이팅!!
4106 2024-06-03 20:01:20 4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2 18:01:38
남편때문에 엮인 윗사람들이 압박을 주는데 남편이 난 빠질게 알아서 합의하라하면 여자는 그냥 혼자사는 게 제일 좋은 해결책이지 굳이 왜 합의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겠어요 지원해도 그런 스트레스 안주는 집안 쌔고쌨는데…??

1주일에 한번??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ㅋㅋㅋㅋㅋㅋ 양가 비슷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단 내 가정 지키면서 각자 알아서 잘하는 건 터치안함) 그럼 친정도 1주일에 한번씩 같이 방문해야 하니 주말 원천삭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두달에 한번씩 뵈어도 양가 번갈아 가면 한달에 한번이예요. 거기에 어버이날, 추석, 설날, 생신 있고 하면 두달에 한번 가자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2주에 한번 되기 쉬운데 매주오길 원하시면 와우 ㅠㅠㅠㅠ 저희는 명절 말고는 따로 정기적으로 뵙지 않는데도 한두달에 한번씩은 뵙거든요. 정해놓고 따르라 하면 넘 스트레스일듯 ㅠㅠ


남편이 매일 부모님을 뵙는데 할 얘기는 그때그때하시면 되고 정 그러면 남편분만 일이주에 한번씩 평일 저녁에 잠깐씩 다녀오시는게 좋을듯요.

와이프분이 주부시고 아이없고 시부모님과 매우 사이가 좋으면 남편 퇴근할 시간 맞춰서 잠깐 들러 맛있는거 사주세요 할지 몰라도… 애초에 아주좋은 시부모님은 본인들 기준을 정해두고 해라마라 하지 않으시니 사이가 좋아지긴 힘들겠네요… 나도 처가에 그렇게 못한다 양가 똑같이 해야하니 아들 죽어나가는 꼴 보고싶으면 그렇게 우기셔라 하셔야 할듯. 이 문제로 이혼 많이 합니다. 지금 부모님 인식을 제대로 바꿔드려야해요. 근데 진짜 연애는 어떻게 하셨죠 일주일에 한번씩 밥먹으려면 외박도 눈치보이셨을텐데 넘신기.. 터치 안하시다 결혼 후에 저러시는 거면 그것도 신기…
4105 2024-06-02 21:41:42 0
[익명]싫다하는 사람들 어떠신가요?? [새창]
2024/06/02 18:53:15
그냥 쪼대로 하시고 상대방이 불편불만 말하면 그럼 다음부턴 제대로 정하셔라 해버리시고 웬만하면 뭘 같이 안하는 편이 관계 유지에 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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