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 용돈 [새창]

17년 전에 자취할 때 책값 통신비 따로에 60만원 받았는데 공과금내고 식비하고 뭐 사고 하면 크게 적지도 모자라지도 않았어요. 단기알바 가끔 할 정도? 요즘 50이면 적을 것 같아요 차라리 카드 용처를 정해주세요 책은 이 카드로 마음껏 사라던지

3788 2023-06-02 10:32:13 0

신난다. 이제 독촉문자랑 전화가 안온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점점 좋아질 일만 남으셨어요!!

3787 2023-05-28 09:41:38 0

건강한 삶을 위한 9~1의 숫자들 [새창]

어둠의 군주는 신선한 야채를 좋아하시는군뇨… 생각보다 웰빙이시네요!!

3786 2023-05-27 22:07:31 1

최애 생일파티 그리고 생일빵 [새창]

전세계적으로 인기 투탑을 기리는 원조 오빠 두분 중 한명이십니다….!

3785 2023-05-26 22:52:10 1

힘드네요.. [새창]

애가 아직 어린가요? 에구 ㅠㅠ

3783 2023-05-25 22:19:11 8

[익명]응원 필요합니다.. [새창]

너어어어무 좋겠다 영상 사진 꼭 저장해두세요 10년 후 20년 후에도 꺼내보게!! 축하드려여!!

3781 2023-05-24 01:32:54 3

나는 그런 사람이다. 라고 세뇌를 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새창]

가면을 안벗으면 피부가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효과 있네요

3780 2023-05-24 01:26:02 0

해외 여행을 통해 의외의 재능을 찾는 남자..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뜻밖의 범죄자 개화

3779 2023-05-23 08:09:02 4

[익명]남자 2~30대 반바지 입은 다리모양? 솔직하게 답글좀 부탁드려요 [새창]

요즘 아토피 많아서 아토피구나~ 하고 넘겨요 별 생각 없어용

3778 2023-05-22 20:31:58 5

어느 기사 식당의 유쾌한 손님 [새창]

힝 두 번 웃어조요 힝

3777 2023-05-22 14:49:04 0

[익명]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운동을 운동!! 해야지!! 뽜!! 이렇게 접근하면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저는 시장 구경이나 좀 거리 있는 마트나 백화점 돌고 그래요. 동네 10분 걷자 하고 나가서 30분 걷는다던지 한강을 가던지 조금 거리 있는 카페를 간다던지…풍경 드로잉이나 사진도 괜찮은 취미 같아요 자기 실력이 느는 게 보이고 밖에 나나게 되고~

3776 2023-05-21 02:00:12 0

육아빠의 육아일기 3 [새창]

아이구 많이 컸네요 넘 예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