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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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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2023-04-27 16:42:58 0
[새창]
가벼운 염증같은 질병이나 무작정 성욕이 안생긴다며느몰라도 근종, 암일지도 모른다면 작성자님이 하자고 해도 네 건강이 걱정된다 말려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연인으로써 작성자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함께 해 주는 건 의무가 아니고 작성자님이 빨아주는 건 의무인가요? 내 스트레스에 동참해달라고 작성자님은 강요하지 않는데 그분은 본인 성욕 해소를 강요하네요. 이게 동등하고 건전한 관계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3758 2023-04-26 10:18:51 1
방송대 영문학과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3/04/26 01:33:24
와 진짜진짜 대단하시다 생업+방통대라뇨 와……!!! 멋져요 잘 하실 거예요!!
3757 2023-04-26 10:15:04 0
[새창]
작성자님이 그분에게 가진만큼의 의미나 호감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호감은 키워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ㅇㅇ영화관 자주가는데 님은 어디로 가세요~? 다음에 ㅇㅇ영화 같이 보실래요? 정도만 했어도…….!!
3756 2023-04-25 00:05:57 0
뭐든 쓰던거 쓰고 가던데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새창]
2023/04/24 22:57:23
맞아요
그래서 차로 한시간 반 거리의 미용실을 가게 되었읍니다
출퇴근 시간 겹치면 두시간 반 ㅠ
3755 2023-04-24 22:52:32 2
[새창]
자꾸 생각나면 적어도 호감인데
나이들수록 그런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잘 이어가 보셔요
3754 2023-04-24 18:22:47 2
주문한 상품이랑 다른 게 왔는데 [새창]
2023/04/24 18:21:05


3753 2023-04-23 13:04:40 0
[익명]제 인생 어떡하죠 [새창]
2023/04/22 23:27:00
커피쿠폰을 동기들 전체한테 쏜 건 아니시겠죠..? 동기들에게 일단 사과는 하시고 특히 수습해준 친구에겐 월요일에 한 번 더 사과하시구요
전 친한 동생이 택시에서 제 옷과 시트에 토한날 다음에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허허…
사실 그 이후는 어쩔 수 없어요 주사에 관대한 친구들은 웃어넘길거고 아닌 친구들은 좀 멀리 할거고… 그냥 태연하게 학교생활 잘 하시면 소문은 가라앉고 이미지는 회복 됩니다 일단 사과 끝냈으면 평소대로 학교생활 하세요~
3752 2023-04-23 00:35:04 1
[새창]
저는 쏘맥..❤︎
3751 2023-04-22 18:55:13 2
금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그 이름 [새창]
2023/04/22 11:27:11
헐 대박…!!
3750 2023-04-22 13:17:15 2
[새창]
예뻐용
3749 2023-04-22 11:53:36 0
[새창]
평소에도 무심해서 맨날 문제되는 남자면 몰라도 이거 하나만으론 서운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넘 맘쓰이면 다른 사람들은 전화 한 번씩은 오더라~ 쫌 부럽던뎅? ㅎㅎ 요렇게 짚고 넘어가보셔요
3747 2023-04-21 14:05:27 0
아버지랑 새엄마랑 솔직히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손절해야 할까요? [새창]
2023/04/21 11:34:38
합가를 앞두고 계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버지가 선택한 분이시니 자식이 헤어지라고 할 순 없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다 같이 사는 건 좋은 선택이라곤 못 할 것 같습니다.
원룸이라도 얻어 독립하는 길을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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