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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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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23-04-18 14:40:49 0
사람은 쉽게 안죽는다. [새창]
2023/04/17 12:03:51
몸 챙기세요 수면시간 꼭 확보하시구요 ㅠㅠㅠ
3743 2023-04-15 13:14:15 0
[새창]
40대 남자는 아니지만 추천 부탁하셔서 추천 눌러드렸읍니다
3742 2023-04-14 07:29:24 0
[익명]운전을 오래했는데도 운전이 어려워요 [새창]
2023/04/13 15:31:13
첫 운전때는 오히려 긴장해서 사고가 덜 나는 것 같아요

거기에다 차종 바뀌고 그 차 크기가 내 몸처럼 느껴지기까지가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라구요. 마음이 급하거나 아리까리할 때 무의식중에 옛날 차 운전하던 거리감으로 재게 되고 ㅎㅎ
이전차가 몸에 배어서 그러실 거예요 저도 기종 바꾸고 한 2년 많이 해먹었습니다
3741 2023-04-13 10:28:08 1
[익명]파우스트 연차 내고 볼까요 말까요? [새창]
2023/04/13 09:43:27
지난주 4일면 이번은 취소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3740 2023-04-12 08:46:11 0
[익명]쓰레기집 청소 마무리만남았습니다! [새창]
2023/04/11 17:12:16
주위에 도움 요청하신 거 정말 잘하신 거예요 박수 짝짝 드립니다 상담 좋은 분 만나면 좋겠네요!!
3739 2023-04-10 18:20:38 0
[익명]직장인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23/04/10 11:43:11
윗분들이 너무 잘 써주셨네요

저는 외국에서 일했어서 제 단골 질문은 귀사에 외국인이 몇퍼센트 있는지,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네요 어학 관련 특기가 있으시면 이런 질문도 유효할 듯 하구요~ 아님 회사 홈페이지 정보에서 본 내용이라도 질문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최소한 딱히 없습니다라는 말보단 차라리 ‘궁금했던 부분이 채용 공고에 자세히 나와있어 지금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738 2023-04-10 15:08:41 8
대리기사님을 울렸다 [새창]
2023/04/10 12:58:55
훈훈하고 냄새나여…….
3737 2023-04-09 22:04:50 1
[익명]쓰레기집 청소중입니다 [새창]
2023/04/09 18:44:18
화이팅!!
3736 2023-04-09 14:10:12 5
[익명]은근 무시하고 자존감 깎는 연인 자격지심인가요?ㅠㅠ [새창]
2023/04/09 12:14:46
뭐야 저 삐뚤어진 인간은…. 저게 뭐 엄청 매력적인 태도인 줄 아나봐….
3734 2023-04-08 09:10:28 2
우리 부부 이야기-1 [새창]
2023/04/06 15:04:35
안니 젤 재미있는 부분을 재미없다고 패스하시면
3733 2023-04-07 10:26:05 0
[익명]쓰레기집 청소 시작 하고싶어요 [새창]
2023/04/07 00:39:25
청소 시작하셨을까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뒹굴거리게 되진 않았나요? 당장 쓰레기봉투를 펼쳐 눈에 보이는 대로 집어 넣으셔요! 미루면 계속 힘들지만 지금 하면 잠깐 힘들고 엄청 뿌듯하고 쾌적할거예요~~~!
3732 2023-04-06 14:15:51 2
[새창]
아이고 영수증도 안보고 돈을 입금하다니 이분 큰일날 분이네…정형외과나 성형외과에 여러군데에 문의 좀 해보시고 이제까지 진료받은 진료내역서 싹 다 떼라고 하세요. 조작할 수 있으니 같이 병원가서 진료내역서 직접 받으시고 의사에게 월 2회 90만원짜리 치료가 정말 필요한건지 들어보세요. 생활에 지장 없으면 완벽히 흉터가 없어질 정도의 지원까지 해줄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시구요. 개인적으론 돈도 돈이지만 자해 후 몇천만원짜리 치료를 요구하는 사람과 년단위로 엮일 일이 남아있다? 절대 안 합니다. 더 요구하면 협박죄로 고소를 하고 말지…

흉터 수술비가 아니라 마음의 상처가 커서 일을 못하니 생활비가 필요하다 위자료다 운운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어느 선을 정하시고 지키세요. 자해가 아니라 실제로 칼로 찌른 사람도 일처리를 이렇게는 안하겠어요. 마음 단디 드세요.
3731 2023-04-06 00:46:20 5
[새창]
매번 똑같다고는 하지만 5년 전 10년 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잖아요 더 좋아집니다 괜찮아요 잘 될거예요
3730 2023-04-04 10:17:59 2
4월의 어느날 새벽 길가에 서서, 나는 나를 묻는다. [새창]
2023/04/04 05:43:01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경제적 안정을 바라고 성취하려는 게 사실 굉장히 건전하고 근원적인 욕구인데, 유교 베이스로 배금주의가 퍼부어진 사회에서 바른 목표와 적확한 방법으로 욕망을 실현하기가 어렵죠.
늦지않게 좋은 목표와 올바른 길을 잡으셨으니 차근차근 잘 하실 겁니다.
다만 투잡 너무 힘드실 수 있으니 무리는 마시구요 몸이 가장 큰 재산인 거 아시죵?

'그 너머에 있는 것을 열면‘ 그때는 정말로 내가 내 삶의 핸들을 쥐고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자본을 컨트롤 하면 내 시간, 나아가 삶 자체를 관리하게 되고… 소소한 행복들을 누리는 것에도 좀더 자유로울 수 있을 거구요

노동자님의 탑이 아름답기를 바라고, 그럴거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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