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축하드려요!!

월 오백이더라도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몸 잘 챙기세요!!

3623 2023-02-08 13:33:38 0

[익명]이마트가 멀어서 고민 [새창]

ㄴㄴㅇㅊㅊ
인증필수!

3622 2023-02-08 10:12:08 5

[새창]

저라면 이 회사에 남을래요 윗님 말씀대로 월 400이 복지를 넘을 수 없을 듯. 주말 잘 이용해서 연애해보셔요 화이팅 ᕦ(ò_óˇ)ᕤ ‼︎

3620 2023-02-02 15:20:48 0

할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하루종일이면 근교로 1박 여행갈래? 물어보시고 근처 펜션 가셔서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케이크랑 선물 준비해가셔서 쨔잔~ 도 하시면 어때요?

3619 2023-02-02 00:07:05 1

[새창]

8천 전세를 1억 8천으로 말하는 남자? 대출은 얼마였나요? 다 갚은 거 맞나요? 주신 300으로 대출 상환하고 있다는 객관적 자료를 보신 적 있나요? 남편분 씀씀이는 어떤가요? 직장 잘 다닌다고 성실한 게 아니예요. 돈으로 거짓말 안하고 상대가 성의를 보였을 때 본인도 성의있게 행동하고. 상대의 선의에 걸맞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고 책임지는 것 그게 성실함이죠…그 남편이 글쓴분 인생에 꼭 필요한가요?

3618 2023-02-01 21:53:05 2

이거 바람인가요 아닌가요? [새창]

바람은 아니더라도
이 사람은 연애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 혹은 당사자와 해결해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픈채팅 열어서 생판모르는 이성에게 발기문제를 물어보는 사람이고
그 이성과 계속 연락을 이어가고 전화통화도 하는 사람인거죠

반대로 여자가 오픈채팅 열어서 딴 남자한테
나 남친이랑 할때 흥분 안돼는데 상담해줄 사람 ㅠㅠ 했다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그 남자가 그런 사람인 거예요.

3617 2023-02-01 21:28:57 1

확실히 이번생은 망했다. [새창]

밥 잘 먹고 잘 자기!!

3616 2023-02-01 04:55:06 1

[새창]

애?? 애를 봐준다구요? 열다섯살 많은 남자 수발하고 애를 봐요? 님 내 동생이었으면 머리밀고 집에 가뒀어요.

돈 안벌어오니까 자기돈 쓰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돈도 안버는데 입안의 혀처럼 안군다 이건데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남자 10년쯤 있으면 여기저기 골병들고 은퇴준비하고 님이 허리 휘게 일해서 남의 자식 대학보내야해요 꽃같은 나이에 3년도 아깝지만 그 3년때문에 앞으로 30년 50년 고생할거예요? 정신차리고 생활부터 분리해요 결혼도 안했는데 집안일해 애봐줘 파출부도 아니고… 또래 친구들 알콩달콩 연애할 때 중늙은이 다리 주물러가면서 똥냄새나서 발기 안된단 얘기 듣고 아이구….

3615 2023-01-31 22:17:05 0

[새창]

미모베이스가 있다 살빼면 예쁠것이다 얼굴형이 무난하고 눈, 코가 작지 않다!

3614 2023-01-31 22:13:28 0

나는 응가 안 싸는 사람이야 [새창]

와 전 꼭 화장실 갈 때 남편이 포옹하고 안놔줘서 진짜 진지하게 화난 적 있어요. 생리현상은 건들지 말았으면ㅠ 화장실 안에 있는데 말 거는 것도 너무 싫어요

3613 2023-01-31 22:09:43 0

이상형과 좋아하는 것 [새창]

엄…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도발적인 분이시네요 별 생각 없거나 살짝 질투심 유발하려고 했는데 남자분이 생각보다 쎄게 나오니 당황한 것 같아요. 남자분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여러모로 대처법을 좀 잘 아셔야 할 듯해요.

서로 보고싶다고 연락도 종종 잘 오는데 어제 처음 보고싶다고 했다<<? 좀 헷갈리는데 보자고 연락도 자주 하지만 보고싶다고 다이렉트로 얘기한건 어제가 처음이란 말씀이신지?

이상형이라고 꼭 좋아진단 보장도 없고 한번 좋아졌다고 계속 좋으란 법도 없고 서로 호감은 있되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 것 같으니 대화 많이 해가면서 봐보셔요~

3612 2023-01-31 15:23:52 0

이상형과 좋아하는 것 [새창]

약간 변덕스럽거나 장난꾸거리같은 성격인가본데 본인은 그 여자분이 좋으세요? 상대가 날 좋아한다고 나도 상대 좋아하라는 법 없죠 잘 생각해보시고 알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