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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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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솔직함을 느끼셨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홍준표가 솔직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이재명의 악마화는 내란당을 기점으로 시작되었고 언론과 기독교가 뒤받침 한것이고
기독교도 이재명이 득이 되니 따랏을 뿐입니다. (면책을 주자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러브젤이나 이런애들은 따른 정도라 표현하기 어렵겠지만요.
설령 이재명을 악마화 한것이 기독교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홍준표가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며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시는 분 이 계신데, 고장난 시계가 아닌
본인 이득을 위해 잠시 잠깐 우리와 뜻이 맞았던 것이지 양심에 의거하여 행동한거라 보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지금 그 보수라는 사람들 중, 이재명을 잡범이라 말하던 사람 중에서도 이재명을 인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홍준표는 보수가 아닌 욕심쟁이 노인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처벌 받으면 전과 4개가 대수겟습니까..
외모적으로 매력적인지 무엇이 매력적인지 그건 개인적인것이니 차지하고
그토록 성범죄에 있어 예민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범죄를 옹호 할수 있는 건지가 의문이라는 것인데 매력적이라서 그럴수 있다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네요.